너무 많은 분들께서 주소를 묻네요..;;안양의 석수3동입니다..충훈부라고..;;
정말 여기 근처에 경찰서가 가까이 없거든요..순찰도 없답니다..워낙 외진동네라..
아무튼 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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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글을쓴지 3~4일 됐는데 톡이 돼다니 - -;;
놀랫습니다..아무튼 저희 동네가 안양 충훈부 (석수3동..충훈고쪽..)입니다만..
그 청소년들..공사장 아저씨들도 때려서 얼마전에 큰일날뻔햇다고 합니다..ㅠ.ㅠ
경찰에 신고안한건..;;모..뻔하잖습니까..걍 순찰 돌구..그냥 그저 그래서..걍 왓어요,,
아직 잡지는 못햇다고 하네요..아무튼 여러분들도 어디든지..
밤늦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톡에 달린 리플들..정말 감사합니다(?)
위로도 잇고 쓴소리도 잇고..아무튼 관심있게 봐주신 분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안양에 오토바이 잘 타는 학교는 한 학교 밖에 없는데^^;;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고..
아무튼 관심 가져 주신거 고맙습니다^^다들 조심하시구요
한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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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막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 새내기 사회인입니다.^^
그냥 너무도 화가나고 황당해서 보기만 하던 톡에 이렇게 길어 질지 모르는 글을
끼적끼적 씁니다...
바로 어제 일이엿어요..정말 친한 친구들은 저보다 1년 정도 늦게 학교에 입학해
정상적으로 졸업한건 저밖에 없어서 회사를 다니는건 저밖에 없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회사에서 매일같이 야근하던 터라 사장님께서 안쓰러웠는지^^;;
먼저 퇴근하라고 일찍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고 친구들도 보구싶고 해서 불러서 맥주한잔 하자고 햇더니
친구들도 마침 좋다고 하길래 그렇게 안양에서 만났습니다.
정말 기분 좋게 포켓볼도 치고..못먹는 맥주 500한잔에 불닭에..같이 노래방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너무 신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을 보니 11시 10분!! ![]()
너무 늦은듯해서 술을 안먹은 친구가 차로 데려다 준다고 하네요
여자지만 우리에겐 듬직한 사체과 친구이기에 차타고 갈까..하다가..
왜인지 저도 모릅니다..그냥 됏다고 버스 안끈켯으니까 걍 가겟다고...- -
왜인지..그날 하필..- - 구지 데려다 준다는 듬직한 친구를 뿌리치고 결국 버스에 올라탓습니다.
굉장히 피곤하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버스에서 내려 조심스레 저희 집쪽을 향해 걸어가는데..
저희동네가 지금 재건축 들어가서 모두 거의 폐허가 되버린..- -;; 그런 동네라;;
무서웟습니다..길도 험하고..하지만 얼른 가서 쉬고 싶어서 쫑쫑거리면서 빠른걸음으로
가고 있었죠..그때..저 앞에서 오토바이가 옵니다..
그 아시죠..흔히 말하는 양아치 학생들이 교복입고 큰 소리를 내며 타는..
오토바이에 대해 몰라서 걍 이렇게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그 오토바이에 3명의 학생이 타고 달려오구 있었죠..
딱봐도 중3~고1? 정도 돼는 아이들..- -
근데 이넘들이 저를 향해 달려오는 겁니다!!-_-;;놀라서 옆으로 얼른 피햇어요..
하마터면 정말 큰일날뻔한..- ㅠ
그러다가 뒤에서 갑자기 돌리는 소리가 납니다..
아..공사해서 못지나가나보다..하는 순간 뻑!!![]()
저의 오른쪽 옆구리가 너무 아팟습니다..
전 아악!!소리를 내며 그자리에서 쓰러졌죠..물론 사람들이 재건축한다고 모두 이사가버려서
사람이 없었어요..(아..참고로 저희집은 지은지 4년 밖에 안되서 재건축이 안된다고 했거든요ㅠ)
앞을 보니 그 오토바이 넘들이 주먹을 다시 쥐며 저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살아야 겟다는 일념하에- -;;옆으로 거의 뒹굴다 싶이 피했어요..밟혀 죽을뻔한거죠..
차뒤에 얼른 숨었더니..나이스샷!!ㅋㅋㅋㅋㅋㅋ하면서 가는거예요..
너무 아프고 무섭고 눈물이 나는거예요..
정신차리고 몸을 가누며 일어나서 집으로 향해 다시 걸었습니다..
그때..또다시 나는 오토바이 소리..저를 찾으러 다시 오는거 같앗어요
그때부터 빨리 뛰어 집앞에 거의 다와 가는데..
저쪽에서 꺄악!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놀라서 얼른 보앗죠!!
한 여자분이 쓰러져 있는겁니다..그분은 머리를 맞은듯해요![]()
너무 놀라 일이켰더니 여자분이 정신을 못차리시는 거예요
저쪽을 보니 멈춰서 우리를 ㅋㅋㅋ이러면서 지켜보며 담배피는 그 아이들..
한명은 교복을 입고 있더군요..어두워서 무슨 교복인지는 몰랐습니다만 얼추 알듯햇어요
그러면서 그들의 왈 " 야 이번엔 저년들 둘이 같이 죽여볼까?ㅋㅋㅋㅋ"
하더니 좋다고 탑니다..저희는 얼른 옆으로 숨었습니다..
웃으면서 유유히 나이스~이러고 가는 아이들..
정말 여자분이 몸을 못가누는 거예요..집에 모셔다 드리고 저는 얼른 집으로 뛰어왓죠..
엄마를 부르고 싶었지만 엄마도 데리러 오다가 그 넘들한테 당할까 너무 겁이나서
혼자 마구 뛰어갔어요..
집에와서 샤워할때보니 옆구리가 멍이 들어있더군요..그리고 너무 아픈거예요..
숨쉬기 힘들정도로 아팠습니다..엄마 몰래 파스 붙이고 찜질하지만
지금도 너무 아프네요..이글을 읽으신 분들중에는 아마 그러니까 일찍다녀야지
하시면서 나무라시는 분들도 있을껍니다..압니다 저도..일찍다녀야 하지만
친구들과 놀다보니..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런거라 저도 실수 인정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청소년들 요즘 보면 폭행등을 서슴없이 하는것과..
그에따른 처벌이..너무 솜방망이 처벌이라..
애들의 개념의 차이를 모르는 듯해요..그냥..
처벌보다는..청소년 여러분..위험한짓..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