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 새에 철야를 6일이나 하면서 몸은 많이 지쳤는데,
기분은 좋아요...
지난 1월(2월?)에 새로 입사하신 저희 대리님이 굉장히 까다로우신 분이거든요.
전 회사에서는 팀장님으로 계셨는데, 유능하신 분이면서도 카리스마도 있고,
업무적으로는 상당히 무서운 분이시죠...
이 분으로부터 핀잔을 들을 때마다 무안하고 민망할 때도 많았는데,
초반에 되게 혼나고 엄청나게 눈물을 쏟은 적도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열심히 달린 덕분에 점점 인정을 받고 있답니다. 헤헤^^;;
오늘 아침에 신규 강좌 기획 회의가 있었는데, 담당자가 저이기 때문에 발표를 제가 했었거든요.
잘했다는 칭찬 받았어요. ㅋㅋㅋ
인사고과 이후로 무지 위축되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일도 재밌어집니다. ^^;;
잘난 척 한다고 흉보셔도 되요.
잘난 척 맞거든요. ㅋㅋㅋ
발표 준비 때문에 어제도 밤샘 작업했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