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함께한지 일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자주 싸워도 항상 바로바로 화해했습니다
싸우는게 너무 시러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몇번 말한적도 있습니다
첫사랑이고 사랑을 할줄모르는 여자이기에
그런말을 함부로 내뱉은거죠
그럴때마다 그남자는 저를 잡아주었고
그런 일들이 오빠를 많이 힘들게 한것같아요
그리고 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정말 잘해줘야하는데
내사람이고 내남자이고 가장편한 내편이라
정말 막대한것같아요
저의 다혈질 성격이 한몫한격이죠
그러던 어느날 싸우던 그때
헤어질맘 정말 없었는데 떠보려고 말했어요
제가 정말 실수한거죠
오빠가 그러자고 하더군요 처음이였어요 오빠의 그런모습
잘 안내던 화까지 내면서 정말 입에 못담을 말까지 하더군요(욕보다 심하게 저에게 상처를 주는말)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만났어요
전 이사람한테 잘해준게 없다고 생각되서 후회가 밀려오는거예요
차라리 잘해주었다면 후회는 안할텐데
그래서 매달렸어요 그래야 헤어져도 후회을것 같아서
손잡고 울고 제발 가지말라고 잘못했다고 내가 다 고칠꺼라고
오빠는 뿌리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오빤 잠깐 고민하듯하더니 이건아니라고 하더군요
우리둘다 처음사랑 한것이고 내가 미숙해서 실수를 많이했으니
지금 많이 깨달았으니 고치겠다고 말했어요
오빤 다름사랑을위한 연습이였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가슴에 비수가 꽂이더군요
그래서 내가 이별준비할때까지 도와달라고했어요
합의끝에 준비가 댈때까지 문자만주고받기로 했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건아니더군요 점점 더 절 더힘들게하는짓인것같고
그래서 그냥 끝내자고 말하려고하는 그때 문자가왔어요
문자말고 전화도 하자고 만나진말고 준비도 안댄 너에게 내가 너무 가혹한것같다고
그사이에 자기 맘이 변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자고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말라고
그건 아닌것같아 제가 다시한번 매달렸습니다 확실히 기면기다 아니면아니다라고 결판을 짓자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줄뿐이라고 그래서 고심끝에 오빠는 저에게 돌아왔어요
제가 헤어지고 방황하고 있을때 맘이 안좋앗다고 하면서
자기는 절 아직도 좋아해서 그런건지 불쌍해서그런건지
저에 대한 맘이 어떤맘인지모르겠다고
그전에 사귀였던 그오빠가 아니에요
제가 사귀자고해서 사기는거라고 니가 내맘 돌려보라고 하네요 자기는 너한테 기회를 준거라고하면서
자기가 다시한번 사귀어준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얘기는 매듭짓고 아침에 문자가왔어요
미얀해 너는 노력하는데 오빠는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시도도 아직안해봤는데 이런문자 받으니 맥빠지네요
노력하고싶은데 제가 허공에 삽질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어떻해야할까요 그사람 저한테 맘이 없는건가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