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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은 두렵사와요~

저희회사 드뎌 연구실에 여직원이 들어온답니당...

소규모 회사라서 그냥 혼자 실장님이 일하시다가 결국 쫄따구를 두시게됐죠....

지난 겨울부터 남자직원들이 일주일씩 근무하다가 관둔애들이 몇 되거든요..

남자애들이라 그런가 실장님이 약간 막(?) 다루는 기미가 잇긴했었어영...

이번엔 그래서 여자애로 뽑는가....

그런데말이죠....

대학 갓졸업한 22살짜리가 월욜부터 출근한답니다...

저랑 자그마치 11살이나 차이나는거죵!!!! 나이를 오픈하긴시렀지만...흠.....

실장님 왈.... 좋겟네~ 이젠 혼자 밥먹으로 가지않아두 되궁~

저  왈.....    저는 혼자가 더 조은데용.....

물론 식당가믄 저희직원들 있거든요.

허나 삼실엔 저혼자 달랑 여직원이라서 글케 말씀하신거 같은데... 진짜 혼자가 편해요......

혼자잇을땐 걍 내가 다 할수밖에 업으니까 하더라도...

둘이 되믄 이건 쟤가 해야하고 이건 내가 해야하고 선을 그어야하자나요...

항상 혼자인 회사에서만 일해봐서 그런가.....

물론 한 7년전쯤엔 여직원들 대딸 많은곳에서도 일한적은 있어여.......

저 혼자놀기 잘하는거 아시죠?

영화두 막 조조 혼자 보러댕기구 쇼핑두 혼자 댕기구 암튼 임자잇어도 혼자놀기 잘햇는데....

내주변에 20대초반애들은 업어서 참 앞으로 어떤상황이 벌어지려나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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