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입대를 앞둔...22살 대학생입니다.....
2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헤어졌습니다....아니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
군입대는 말안하고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핑계를 대고.....
그녀를 아직도 좋아하는데도....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제대하고 학교를 졸업하면 그녀의 나이가 얼추 25살 정도
되겠군요...그녀는 직장인이 되어 있을테고 저는 졸업한다고 바로 취직한다는 보장도 없고
미래도 불확실한데 그녀 보고 기다려달라고 하는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녀는 저보고 이기적이라더군요....다 자기를 위해서 한 일인데...
우연히 라디오에서 노래를 들었는데요 k2의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이라고
어찌나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한지 듣다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연아 지금은 비록 힘들더라도 나중에 너 나한테 감사할거야...언젠가....
그리고 언제나 행복해....너는 평생 모르겠지만 너를 오랫동안 기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