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로 제대한 24살 휴학생입니다
3년전에 한 살 어린 여자후배와 사겼드랬죠
1년을 잘 사귀는동안 이래저래 많은 고충도 있었죠.
결국 제가 입대하기 한달전에 크게 싸웠드랬죠.
(그 있잖아요 입대하기전에 방황-_-;;)
그렇게 싸운상태로 입대해버렸습니다. (몰래..연락도 안했다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 여자친구는 그날 펑펑 울었답니다.
역시나 입대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애인이더군요..[공감??]
그리하여 어찌어찌 다시 연락을하게 됬고 , 반년동안을 여자친구가 기다리는 식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제가 소홀하다는 이유로 ( 많이 소홀했음ㅠㅠ) 헤어지자는 편지가 왔었죠
전 그냥 하는 소리인줄알고 당장 오케이 해버렸습니다.
그뒤로 반년뒤 여자친구는 새로운 남친을 구했구요.
전 제대하기까지 수십번 연락을 취했지만,
여자친구는 단호했습니다. (볼일없다는 듯..)
지금도 어떻게 대화를 하게 되면 쌀쌀 합니다. 절 다 잊었다는군요
지금 남자친구와 아주 잘 사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나요..??
단 1 퍼센트 의 희망이라도 있는 겁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