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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쫌도와주세요ㅜㅜㅜㅜ

도와주세요 |2007.04.09 17:30
조회 148 |추천 0

심하게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나게 된 오빠가 있어요

두달쯤 거의 맨날 보다보니깐 정들면서

조아하게 돼버렷죠..

근데 얼마전 군대를 갔어요ㅜ

그냥 좋은오빠동생사이고 친한오빠동생사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들 그렇게 알고있는데

전 혼자 짝사랑하고 있답니다..ㅠ

알바하면 여럿이서 친해지고 그러자나요~

제친구랑몇명이서 다들 친하거든요ㅠ

어제는 다같이 면회도 다녀왔어요^^

진짜너무 보고싶었는데 표현도못하고..

친구는 그냥조아한다고 말해보라고 그러는데

괜히 말했다가 오빠는 그런감정없으면

어색해질꺼같고, 군대 있는사람 괜히 맘불편하게 하고싶지 않거든요..

젤 중요한건 오빠맘을 모른다는거구요..ㅠㅠ

 

저진짜어쩌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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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나 전화는 가끔와요

제가 인터넷편지를 다른사람들보다 쪼끔 더 많이 써서

저한테 편지 한통 더 왔었구요..

제가 일할때마다 전화해서 한번도 전화 못받았지만

제주변사람들한테 전화할때마다 저한테 꼭 했었더라구요

전화한 시간보면 저한테 젤 처음으로 햇구요..

아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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