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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이러지마세요...ㅠ.ㅠ

어이없다 ㅎ |2007.04.09 21:59
조회 86 |추천 0

저는 경기도 사는 남자입니다....토요일날 친구생일이라서....서울에갔습니다..

서울까지는 차를타고 1시간정도 걸리는데....일딴 서울에서 친구들은만나서

술을 먹었습니다 다들 일을하고있어서 참오랜만에 보는친구도있었습니다..

술도먹고 클럽가서도 놀고 또술먹고 그러다보니 차를 못타고 가게생겼습니다...

그리고 잘생각은 나지않지만 어느순간 클럽나와서 술먹으로 나왔는데

여성 두분이 있더군요....생각이 조금식나는대까지만 쓰겠습니다..

여성두분하고도 술잘먹었습니다..그리고 술집에서 나와서 까지기억이나는데..

친구 가 택시를 잡아 줬다고 하더군요...그러던데 제가 눈뜬데는 어느 길한복판이였습니다

대략 6시정도 됬었을껍니다 이상하라구요 기억이 안나서 문제지만...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돈이 없어졌습니다...제길...ㅡㅡ; 대략 낭패 군요...이건 첨본동내고 어떻게 할까 한참고민하다

오토바이가 보이더군요....일딴 빌렸습니다....으흐흐 -_-; 한참을 타고 가는데 8차선 도로가

나오더군요...좋았습니다 중학교 이후로 이렇게 바람을 맛으면서 달려보니깐...그런데...오토바이가

하얀연기를 뿜더니 멈처서더군요...참나~ 8차선 한복판에서...ㅡㅡ; 일딴 오토바이를 길끝으로 끌고

달렸습니다...살기위해....무섭더군요...그리고 오토바이를 시동을 게속걸어 보았습니다...제길...

도로한복판에서 30분동안 연기나는 오토바이 붓들고 시름하다가 슬슬술이 께더군요.....좃됬다..

택시잡을려고해도 스지도않고 차를잡을려고해도 너무빨리지나가고...완전 새됬습니다...

그래서 주위를 보니깐 10~20키로 정도에 마을이 보이더군요...일딴 뛰었습니다....

한참을 달리고 걷다가....도착했습니다...눈물날뻔했습니다...근데....사람한명안지나 다니더군요...

그때마침 핸드폰이생각이 낮습니다...ㅡㅡ; 꺼져있더군요 빠때리가 다됬다는뜻이죠....

대략 낭패입니다 돈도없어지고 이상한마을에 오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자전거를 한대 빌렸습니다....2분정도 됬을때 알았습니다..이.자전거는

브레이크...기어도 고장났다는걸.....x발 그러니깐 버렸겠죠.....일딴 살기위해 달렸습니다...

한참을 달렸습니다....다리가 하나 나오더군요....다리이름은 말할수없습니다....

아무튼 그다리를 건너야 그나마 빨리 갈수있다는 생각에 달렸습니다...

경찰차가 따라오더군요.....ㅡㅡ; 잡혔습니다 참나....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여기까지 들어 왔냐고

경찰형님이 묻더군요....저도 설명을 할려고 하니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왔을까...ㅎㅎ

이딴 죄송하다고 하고 미안하지만 집까지 태워달라고 했습니다...그런데 경찰형님...왈,,,

지금 저쪽에 사고가 나서 급하게 가야한다고 미안하지만 조심히 다리건너 가라고..ㅎㅎㅎㅎ

예...조심히 건너 갔습니다.....그리고 3~4시간정도 자전거를 타고 저희집까지 왔습니다...

지금 허벅다리 종아리 알배기고 힘들어죽겠씁니다...휴~!! 세상참....무섭고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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