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옛추억거리 좀꺼내볼게요 당시 저까지포함해서 5명이었습니다
인터넷채팅을 통해서 상대쪽애들과 현피약속을 잡었는데 약속이 깨져서
화풀이를 할려고 했었습니다 신천에 어떤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습니다
대학교 1~2학년으로 보이는 남녀 7명정도? 걔네가 지나가는거였습니다
놀이터가 한개 있었는데 저희는 밤에 거기에 모여있었습니다
여자애들이 막 소리지르면서 꺄악~ 거리면서 소리지르면서 놀이터에 들어와서
시소타고 떠들고 그랬습니다 남자애들은 여자애들 노는거 구경했구요
저는 '야이 씨xxx년들아 안꺼져:?' 욕했고 여자애들 막 떠들고 놀다가 타던그네를
멈추더군여 그때 남자애들이 야 가자..그만..이러면서 꼬리를 내리길래
여자애들 놀이기구 타는거 멈추고 저희를 처다보더니 조용히 나가더군요
저희아지트에서 대학생들이 깝치는게 짜증이 나서 그랬습니다
저희는 대학생들 쫒아냈다고 조아라하면서 웃고 떠들었습니다
까칠하게 생긴 여대생들 5명이 지나가길래 저희는 헌팅을 했습니다 같이놀자고
고삐리들 상대안한다면서 가길래 저희는 맛있겠다 한번하자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걔네가 발끈했는지 돈줘봐 이러니까 친구들이 야 한판하자..이러고 음담패설했죠
그러면서 시비걸 대상이 놀이터를 통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여자3명이랑 남자2명. 여자는 대학생들로 보이고 남자는 고삐리로 보였음
우리는 길한가운데 가로막고 걔네는 저희쪽을 지나치려 걸어오더군여
친구가 이새끼들 눈까는것좀봐~ㅋ 한순간 한친구가 남자1 뒷통수 까고
발로 차니까 앞으로 나가떨어지고 다륺한넘 목아지잡고 넘어트렸습니다
여대생들한테는 일롸 썅x들아 하니까 꺅 저흰 아니에요~~ 이러면서 도망침
걔네들 진짜 힘없이 픽 쓰러지면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길래 벽에 몰아붙이고
삥둘러싸니까 정말 얼굴에 식은땀 덜덜덜 흘리면서 입까지 바둘바둘 떨었습니다
애들이 막 시비를걸었고 걔네는 잠실고1학년 에서 잘나가는애 친구였답니다
제 친구는 화풀이 대상을 찾은건데 재수없게 니네가 걸린거라고 했습니다
걔네 살려달라고해서 보내줬습니다 좀있다가 한 중3정도로 보이는 녀석 3명이
있는것입니다 친구들이 갑자기 다가가가지고 몇시냐고 물으니까 걔네가 기세에
눌렸는지 9시 몇분이라고 애기했습니다 우리는 알았다고하고 걔네가 아파트단지로
걸어가길래 미행했습니다 10분을 미행하다가 애들이 달려가서 붙잡았습니다
애들이 걔네 막 팼습니다 걔네 싹싹빌면서 죄송하다고하고.. 봉고차에 밀어붙히고
무참하게 패더군여 전 불쌍해서 애들을 말렸습니다 어린애들 이라서..
그때 짭새떠서 저희들 다튀었고 아파트 통로로 다들 들어가 숨었다가 만났어여
저희는 다시놀이터로와서 여자들이 섞혀있는 대학생 무리들에게 시비걸고
암튼 그렇게 잼있게 놀다가 어떤 4명 양아치같은새끼들이 지나가길래 걔네한테
야 씨xxxxxxxxxxxxxxx 뒤질래? 하는데 걔네가 쫄지않고 성큼성큼 걸어오는겁니다
이런. 제대로임자만났다싶었습니다 다들 키랑 떡대 와방좋고 인상도 험학하고
한딱가리하게 생긴애들.. 걔네가 와가지고 니들머냐고 소리질렀습니다 저희들은
다 쫄아서 엉거주춤하자 걔네가 누가욕했냐고합니다 저희 다 가만히 있었음
걔네가 건대랑 동국대 다닌다는데 암튼 기세에 눌려서 죄송하다고 빔 ㅋ
저흰 술취해서 그런거라고 하니까 걔들이 이해하고가길래 뒤에서 뒤통수 칠려고
했는데 다들 쫄아서 못했습니다 저흰 분풀이 대상을 찾었죠 20대 중반으로 뵈는 남녀 커플이
지나가는겁니다 친구가 막달려가서 여자한테 날라차기를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제친구의 달려오는소리에 재빨리 뒤돌아봤고 자기 여자친구를 향해 점프를 하는 제친구를
발견하고 재빨리 여친을 잡고 옆으로 뺐습니다 제친구는 날라차기에 실패함과 동시에
주먹으로 여자머리를 갈겼는데 스쳤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 여친을 데리고 길가에서
아무도없는 넓은 차도로 이끌고 갔습니다 저희는 5명이서 그 커플을 포위해서
점차 간격을 좁혀갔고 여자는 겁에질려 남자 허리를 뒤에서 꽉끌어안았습니다
밤늦게.. 지나가던 차들이 한두대씩 스더군요 구경하려고 근데 아무도 말리는사람없엇음
남자가 너희들뭐냐면서.. 방어를하더군요 ; 친구가 공격을 할려고하자 남자는 큰소리로
저희둘다 28살 먹었는데 무슨잘못했길래 이러냐고 했습니다..헉 저흰 놀랐습니다
여자가 하도이쁘고 어려보여서 갓 20~21살로 뵈었는데 20대 후반일줄몰랐던것입니다
친구가 그래서 이러더군요 아 저희 친구가 다구리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다구리친사람과
비슷하게 생겨서 저희가 복수를 할려는거였어요 하니까 여자가 울부짓으면서 우리가
왜 그쪽 친구를 때려요 하는겁니다 남자는 여자친구가 행여 다칠까봐 온몸으로 방어자세를
취해서 여친을 보호하는것이었습니다 저흰 그 용기에 감동해서 그 커플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러곤 저희끼리모여서.. 서로 조카 한심해 해씁니다 약자들 괴롭히다가 센놈들 만나서
개쪽도못써서 괜한사람 피해준것에 서로 죨라 비굴하고 개쓰레기 하류인생이라고
한탄했습니다 다들 스스로 죄쵁감과 밀려오는 굴욕+창피감에.. 그후로 저희는
만나지않았습니다.. 대학생이된 지금에도..저희들은 서로 연락조차 안한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