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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여자 vs 편한여자 남자들은 누굴 선택할가요?

으헝 ㅜㅜ |2007.04.10 11:27
조회 1,455 |추천 0

남자친구랑 같이 동거?아닌 동거를했습니다

전 사정상 혼자살아야했죠...

남친이랑 잦은 말다툼이있었고 ...전 거짓말때문에 헤어지잔소릴 들었죠

것두 3번이나 거짓말을 했거든요... 어쩔수없이...

어쩔수 없이란건...제 입장에서 보면 도움을 받기싫었던거였는데...

남친은 배신이라 생각했었나바여

여자가 생겼드라구여..헤어진지 바루 하루만에

왜! 나랑 헤어질거란걸 생각하고 그 외로움을 달래줄 누군가 필요했나봐요

전 하루하루 술과 눈물 밥도안먹고 남자친구 집을 왔다갔다했습니다..

있는지,.,없는지... 그 다음날 전화가왔어요

그냥 자길 편하게 대해달라고...하면서...

어떡해 제가 이 사람을 편하게 대할수있어여?

미운정 고운정이 들었다면서 맘이안좋다며 ...

전 제안을 했어요 아니 부탁을했어요

전화 하지말아달라고..제발...너무 힘이드니까...

그런데 막상 옆에 없으니까 너무 후회가되고 막막했어요

27년 살면서 이런게 사랑 ?이라는거 처음알게 해준 사람이거든요

결혼할 생각은 없었지만... 정말 이 사람이랑은 결혼하면 정말 잘 살수있을거갔다

라는 생각두 전 했어요... 좋아하는것보다 사랑하는 맘이 더 컸네요

그래서 그 여자 옆에 있으면 그냥 그럼 나 만나달라고..오빤 손해보는거 없을테니까

나 너무 힘든상황이니까  그냥 만나주구 그전과 달라지는거없이 만나달라구 그랬죠

단 연인 이란 꼬리표만 없을뿐 그렇게 지내달라고....애원했습니다

물론 힘들거 감당했죠~ 속으루 아파하려구했어요

쉽게 받아주진않더라구요,,, 생각해보구나서 전화한다고...

전 전화올때까지안했어요 그러더니 왔더군요...

"그래... 내가 나쁜놈이 될께"

이렇게 만나겠는데...하지만 자기한테욕심내지

말아달라며부탁을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고 햇습니다...자신있었으니까요

그렇게라두 봐야 맘이 편할거같거든요

만나는동안 이 사람은 나에게 해줄수있는한 정말 많이했는데

전 만나면서 해준게없거든요

이렇게 만나는동안 돌아오지 않을거라는거 알지만...

이렇게라두 만나며서 그동안 못했던걸 해야 후회하지않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내 옆에서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고..그런거 왜 맘이안아프겠어요

많이아프죠... 어제는 넘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올렸었는데...

리플들 읽어보고 그거 보험이라구 하지말라구 나만 더 아프다구 말들하시더군요

도움 많이됐습니다 정말 많이..

그래서 그리플들 참고삼아 물었어요

오빠 여자친구랑 통화할때 나 신경쓰지마 감당한다구 그랬자나

그랬더니 어떡해 신경이안쓰이냐며 너같음 안그러겠냐고 그러더라구요

난 정말 속으루만 아파했는데...표정에선 드러났겠죠...

오빤 내가 자꾸걸렸나봐요 그리구 힘들면 하지말구 나 랑 연락끈코

그 여자한테만 잘해주란 말을 했어요

맘에두 없는말을... 그랬더니

싫다내요... 이 남자 무슨 생각으루그런말을 했을까요?

저 한테 돌아오구싶은데 내가 어떡해 하는지 지금 지켜보구있는건가요?

아니면 둘다 좋아서 누굴 선택해야하는지 몰라 그런가요?

그런말을 하더군요 편한여자가 있고 불편한 여자가있다고...이말은 뭐에요?

근데 그 편한 여자가 저래요...

과연... 오빤 저한테 결국엔 돌아올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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