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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steev.kim |2003.05.01 21:54
조회 292 |추천 0
음악 로딩시간이 좀 걸리네요.이럴때 차분함도 길러본답니다.  반달

품으러 가는 마음도
버리고 가는 마음도
무겁구나 당신

풋기운에 열린 속 꽃모양
속내 이야길랑
사내이야길랑

한반생은 비내리고
한반생은 흐벅져서

한웅큼 어둠으로나
다독이려나

버거운 그리움의
능선을 닮은 당신


반달 -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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