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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된시간 끝나고 ...새로운 시간...

생각 |2007.04.10 15:41
조회 224 |추천 0

내공은 없습니다. 오늘 처음 가입 한사람인대...

비회원으로 글을 보다가... 저두 올리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올려봅니다.

많이 길더라도 뒤로 하기 눌르시지마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나이 21살입니다.

처음 그녀를 만난건 17살때 5월달입니다.,,
그때 친구랑 놀다가 친구 여자친구 온다고해서 친구여자친구가 궁금해서
같이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런대 친구 여자친구가 친구를 대리고 온겁니다.
친구여자친구 친구가 바로 그녀입니다.
처음엔 별루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떄 여자가 궁해서 처음뵙는 그녀에게
그냥 사귀자고 했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거절를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그녀가 저를 찾고있었습니다.
두번볼때 또다시 저는 그녀한테 다시 사귀자고했습니다.
그녀는 이번에 사귀자고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인연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녀와 100일 200일 300일 400일 500일 600일..........

100일정도에 얼굴이 이쁘다는 이유로 그녀의 반에  그녀의대한  이상한소문이 퍼지게 되고...
그녀는 친구 한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힘들어 했습니다.
고1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고2가되고 그녀가 예전부터 웃음이 많아 졌습니다. 친구들을 많이 사겼다던군요..
다행히 그 소문은 반에서만 떠돌앗나봅니다...

어느덧  600일을 갔습니다....600일중 수학여행그런날 뺴고 매일매일 봤습니다..
학교끝나고 나면 그녀를 만나는게 습관이 된지라. 아퍼도 옆에 같이 있고 매일 같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그녀한테 몇번이나 깨지자고 말을했습니다..
습관처럼 그말이 입에 배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저를 마냥 계속 잡아주었습니다.
저희집에찾아와 밖에서 하루종일 울고...제발 헤어지지말자고..,하면서 기다리고...
저는 집에서 컴터하고있고.. 지금 생각하면 제가 왜 그랬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나쁜남자였나봅니다.
사소한일로 제가 이번에도 헤어지자고 말을또다시 했습니다.
그녀는 이번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녀도 지칠만큼 지쳣나봅니다..
그녀가.우울증이 걸려거든요...
저한테 칼들고 찾아와... 나 죽는다고 잘보라고 하더군요..


헤어지고나서 3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고3이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그녀한테 미안한마음에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외모가 참 이뻣습니다. 누구라도 봐도 만할외모정도 입니다.
그녀는 저랑 헤어진지 한달만에 다른남자가 생겼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끝이구나 ... 생각하고... 그녀를 하루하루 지워내려가고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저한테 문자를 하더군요.. "oo야 잘지내고있어..?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가지고 저는 그녀한테 전화를 걸어 욕을했습니다.
"x발 왜연락하냐고 너 남자친구도 있는대 꺼x라고"이런식으로 막 욕을 해댔습니다.

"미안하다고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는  너를 잊기 위해 사귀는거라고 돈줄이라고"
그런식으로 저한테 말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랑 그녀는 다시 가까워지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인문게인지라 공부를 해야됬습니다.저는 인문계인대 공부하기 싫어서
위탁과정이라는곳으로 빠졌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렷던것처럼 그녀와 저랑은 고3때도 매일을 만났습니다..
그녀가 우울증에 걸려서 고3은 정말로 그녀한테 힘든하루하루 였습니다..
저는 그녀를 매일 위로하고 매일 감싸 안아주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고3이라서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여서 저한테 매일매일
짜증을 부리곤했습니다. 매일 힘없이 보이고.. 저는 예전에 제가 잘못한걸 알기에...
그런것도 다 받아주었습니다...여자친구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저는 아무말도 안하고
다했습니다.그러면서 이제 수능이 다가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수능 10일전에 연락하지말자고
해서 저는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능이 끝나고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되다가 또다시깨지고 말았습니다.......

깨지고나서 저는 매일그녀랑 있어가지고 친구들과 소홀해졌기떄문에
친구들과 매일 놀았습니다...저두 모르게 그녀의 싸이를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한달만에 남자친구가 생기더군요..?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저를 그렇게 빨리 잊을수있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녀를 증오 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싫어하는여자얘가 있는대 그여자얘가 저를 2년동안 좋아했습니다. 열받아서 그여자얘랑
사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여자얘를 정말로 짜증이나서 10일만에 꺠져버렸습니다.그리고 계속 일을하고 대학교
댕기고 그러면서 저는 바쁜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싸이를 매일 들어갔습니다... 아주 신이 나더군요...
저는 열받아서 술을 먹고..  그녀한테 번호없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 비가 오는 밤이네요. 창가에 기대어 지금 술한잔 하고있습니다. 당신은 무었을하고 있나요.?"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대 그녀도 어느날 번호 없이 저한테 문자를 보내더군요..

"오늘 햇빛이 좋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보고싶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번호 없는 문자를 보내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제가 제일 소중한 친구를 한명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바꿀수없는 친구를 한명 잃은지라.. 너무 슬프고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녀는 제가 힘든걸 알고...수업도안끝낫는대 서울에서 인천까지 바로 달려와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저한테 "힘들면 기대라고 언제든지 기대라고 .. 예전에 내가 많이 힘들때
너가 있어서 나는 그 힘든시간을 이겨낼수있었다고.. 이젠 내가 어깨 빌려준다고..^^ "
시간이 지나고 저희는 사귀자는말도 없이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예전처럼 좋은 사이가 되어 가고있었습니다.
그녀가 서울에 학교가 있어서 예전보다는 덜만나게 되었지만
거의 일주일에 3~5번은 봤습니다....


그녀는 저한테 짜증을 자주내고 저한테 무엇같은걸 사달라고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무엇을 사달라고하면 왠지 못사줘서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겨울이 되었습니다....
저는 왠지 권태기에 걸린거 같은대 그녀한테 말하기가 좀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한테  권태기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녀가 한말을..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나도 권태기야 !! 이러고 모라고 막 그러더군요...


그녀와 저는 다 겨울에 헤어졌습니다...
저는 아...~ 또 헤어지겠군아.
생각하고 이별의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한날을 잡고..그녀한테 구두와 향수를 사줬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후에..저는 그녀한테 나 힘들다고 많이 힘들다고
이제 너랑 그만 만나야겟다.....
그녀가 .....
너 많이 힘든거 알아.. 내 기대라고 했는대 ..
너가 나까지 힘들까봐 안기댄거.....
혼자 끙끙 알앗던거 다알아...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해...
나보다 너 마음 더 잘생각해주는사람만나..
그런대  친구라도 남아줘...

이러더군요...

저는 사겼던사람은 친구로 안두거든요..
예전에 그녀가 저한테 너 생일은 내가 4번이나 챙겨줫는대
너는 어떻게 1번밖에 안챙겨줘... 이번에 기대할께^^ 그말이 딱
떠오르는거에요.,,
생각해보니깐 그녀생일이 아주일정도밖에 안남앗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친구로 지내자...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만을 위한 책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편지 한통을 넣었습니다.

그녀한테 책은 지금봐도 갠찮은대 편지는 집에가서 보라고
말을했습니다..

저는 그편지에 그녀와 했던일 그녀와 있었던일 들을적고...
이젠 오늘이후로 너를 못보겟다고 편지에썻습니다..
적고보니... 편지의 양이.....

그러고 제가 연락을 또 끊고 싸이 일촌 핸드폰번호
모든것을 다 바꺼버렸습니다...

이제 그녀하고는 남남이구나 생각하고 그녀의 싸이를 안들어갈려고
소식조차 안들을려고 했습니다.

저는 어느날 술먹고 그녀의 싸이를 또 들어갔습니다.
하하... 또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그녀의 싸이를 안들어갔습니다..
지금은 그녀의 소식조차 듣기가 싫습니다...

그녀와의 시간은 추억으로 담아 둘려고합니다.

벌써 그녀랑 연락을 끊고 지낸지 4달이 다되가네요...

그동안 저는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여자아이는 너무도 착한아이에요... 저를 너무 많이 좋아해 주고..
너무 잘해주거든요..
저두 그여자아이 싫진 않거든요..


그런대 계속 그여자아이가.... 그녀였으면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두 모르게
예전 그녀의 이름을 부를까봐..
두렵습니다...

저 나쁜 남자인거 아는대....너무도 쓰레기라는거 아는대..

 


이 여자아이랑 오래 가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고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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