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야근근무 하면서 글 올렸는데....이렇게 많이 보시게 될줄은 몰랐네요..
힘이 되어 주시는 댓글들 감사히 받았구요....이제는 진짜 진짜
편히 잊겠습니다...쉽진않을테지만....그래두~~ 남자니까~ 빠샤 빠쌰~~!!! 퐈륑~!!
여러분들도 qw##$wefad#$#$ㄸㅀㄴ(꿀꿀한) 일들 없으시길 바라구요~!!!
저도 좋은 여자친구 빨리 생겨서 인연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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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5년 8개월동안 사귄여자가 있었는데 헤어진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었습니다....그때 여러댓글들 많이 올라와서 힘이 되었습니다
누구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힘되어 감사드립니다..
5년8개월 여자를 사귀고 헤어진다는게 많이 힘드네요...
그리고 8 개월후....
너무 보고싶어 연락을 해서 한번 보자구 했습니다..
만나자네요..,너무 설레이고 좋고 반갑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만났는데..너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제가 다가설 공간이 없는듯 보였습니다...속상했죠...
그리고 만난날 예전 사귈때 처럼 집에 데려다 주고 그여자 집앞에서
혼자 소주를 한잔 했죠...하면서 아직두 너무 사랑한다...자주 만나자..
라고 하니...ㄴㄴ 라구 하네요..^^...뷁~! 같은 마음 ㅠㅠ...
그후 연락을 또 안하다가...예전에 사귈때 양 부모님들이 친하게 지내셔서
서로의 전화번호를 알고 계셨는데요...부모님들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하셨나 봄니다..
그래서 그여자와 다시 한번 만나게 되었죠...서로부모님이 만난걸 아냐고...
그래서 모른다고 하고 술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자주 보자~!
라고 하니..그렇게 하자구 하더라구요..아싸~!! 뵹~!! 그래서 다시 가까워 지겠구나..
라고 생각했죠..ㅋㅋ 그러면서 같이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술도 한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애매한 상황말고 더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고백하자는 마음먹었습니다...그래서 전화를 했죠...할말있는데 말나자..
10분이면 되니까 집앞으로 좀 나와~ ^^ 그랬더니....그친구가..
혹시......나하구 예전처럼 다시 사귀자고 ...그런말 하려구 하는건 아니지?
난 지금이 좋은데...........이 러 네 요 ~! ㅜㅜ..또 뷁~!!!
그래서 그게 아니야...라구 하고 만나러 갔죠...만나러 간이유는 중간에 그 친구의
대답에 반항하듯 다른 말을 꺼내려고 갔습니다..
5년8개월 동안 널 무지 사랑했었다..물론 지금도 사랑한다..
하지만...너의 마음을 돌리기가 너무 어렵구나...난 우리부모님 형들 누나들..
다 설득했다 니가 다시 돌아 온다면 다 기뻐하구 좋아 하더라....
근데 넌 왜....미안해서 오지 못하니?......그런데 이미 너무 늦었다...
니 마음을 돌릴수가 없구나..서로의 부모님도 다시 만나보라구 까지 나에게 말씀하셨는데
정작 니마음을 내가 돌릴수가 없다....앞으로 더이상 귀찮게 하지 않고...길거리에서
마주쳐서 니가 내 생각 한다는 자체...그 조금이라고 널 귀찮게 안하겠다...
하지만 나중에 니 몸이 좋지 않아서 누군가가 꼭 필요 하다면...그때 내생각하지 마라..
그때 내 생각나면 넌 그때 후회하는거니까 절대 내 생각하지 말고..부디 행복해라..
진심으로 미안했다...진심으로 고마웠다...진심으로 사랑했다...근데 니가 너무 밉다..
부디 행복해라...........라는 말과 함께 전 그녀를 등지고 와버렸습니다..
대답도 듣지 못한채.........앞으로는 진짜로 잊어야 겠죠?
젠장 이리 힘들줄이야 ㅋㅋㅋ ;ㅉ#$ㅃ#$ㅆㅃㄸㄹㅇㅎㅃ#%$ ㅠㅠ...^^
악플들좀 살살해주시면 안되나요?...맘아파요...ㅡㅡ..쥅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