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였어요...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게 돼었고..행복했죠...
483일을 사겼는데...그사람 고집좀 꺽어보겠다고, 매번 싸워도 내가 먼저 풀어주니까..
이사람이 이제 날 만만히 보는거같아서...어이없게도..
커플요금제 끊으면 우리 헤어지는거라고 한 내가 커플요금제를 끊었어요...
그리고 난 정말 조금 힘들었는데...그사람은 나와 헤어진날부터 엄청나게 힘들어했어요...
그리고 커플요금제끊은 날부터 냉전기간이었는데...2주정도였는데...그사이 정리했어요 날..
그리고 지금은 같은과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데요..저보다 형이에요..
난 이제서야 힘든데...이제서야 눈물이 나고 이제서야 내가 사귀면서 못해준거
내가 사귀면서 내화만 내고 내승질만 부린게 생각나는데....
벌써 헤어진지 2주가 넘어가네요....시간표도 똑같아서 매일 매일 만나는데...힘들어요
함께 다니던 학교캠퍼스곳곳에서...우리함께했던 모습들이 환각처럼 눈앞에 나타다는데...
어디선지 날부르는 환청이 자꾸 들리는데...
내가 다시 잘해주면 내게 돌아올거라 믿고 계속 잘해주고있어요...
오늘도 집에 혼자올라오니까 아침부터 학교가서 같이 데리러오고...
그좋아하는 던킨도너츠사서요...친구만나러 간다는곳까지 데려다주고왔는데..
자꾸 서로 힘들게 왜이러냐고...정말 인연이면 돌아서 만난다고...
내가 자꾸 잘해주고 그러면 내가 더 싫어진데요...이젠 미안한 감정마저 사라지려한데요..
전 어쩌죠?내가 잘해주면, 여기서 언제까지고 기다리면서 잘해주면...
언젠가 돌아오지 않을까요? 여자는 결국 자길 사랑해주는사람에게 가지 않나요?
돌아선 여자의 마음은 정말 안돌아오나요?
제가 너무 서두르나요?전 지금와서라도 잘해주지않으면....사귀면서 귀찮아서, 몸이 피곤해서
못해준게 정말 너무나도 후회스럽고 괴롭고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
그래서 잘해주는건데...내가 지금 정신 차렸으니까, 뭐가 문제였는 지 알았으니까..
잘해줄수있는데...전 정말 그사람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사람 어머님께도 전화드렸어요....어머님도 절 맘에 들어하셨거든요..
기다리면서 옆엣 ㅓ잘해주래요, 딴남자한테 눈길돌렸어도 잘해주래요.
언젠가 내가 잘해준거 알고 다시 고마워하면서 돌아올꺼라구요........
아직도 자기가 자기맘을 잘 모르겠데요...한가지 확실한건 지금 다시시작할생각 없고
내가 너한테 뭐길레 기다린다그러냐고 제발 그만하라고....그러네요...
정말 전 어떻게 해야하죠?
정말 시간을 두면서 계속 잘해줘야 돌아올까요??아니면 저도 마음을 접어야 할까요...
전 정말 그사람 아니면 안돼요...이제서야 정말 잘해줄수있는데..
이제서야 정말 남김없이 사랑할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