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너무 설렙니다..
물론 외형만 보았기때문에 감히 사랑이라 말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니까 4/13일 오늘.. 7시무렵에 양재역 1-3번 위치에서 긴 생머리에 흰 옷 , 청바지까지..
입고 열심히 책을 읽으시던 그 분..
혹시 절 기억하실런지요..?
저는 그때 막 엠티 마치고 오는길이라 이가방 저가방 훌러덩 훌러덩 메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일부러 그녀 앞으로 지나갔어요.. 저를 힐끔 보시던게.. 아마도 제가 키가 커서인지 -_-;;
무슨만화에 나오는 그런 이미지.. S라인에.. 섹시한 여대생 이런 분위기?
아직도 설렙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고 계시다면...
글 남겨주세요..
저도 흰 옷에 청바지 잘못보면 커플룩이었는데 ..
전 참고로 대치역에서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