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와서...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싶었어...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몰라
조금은 당당해지고 싶었던 건지도...
어쩔 수 없이
또 이렇게...
미안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음은...
나...그동안...
네게 못한 게 너무 많았기에...
나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
그로 인한 아픔들...
한순간에 잊혀지진 않겠지만
조금씩 덜어내길 원해...
그럴 수 있을거라 믿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너의 기억 속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 밖에는...
사랑해서 미안했어...
다신...
미안하단 말 하지 않게끔...할께...
그래줄께...
그치만...
아직도 미안한건...
여전히...
널...사랑하는 맘...
쉽게 놓을 수가 없다는 거...
사랑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런 내가...
많이 미워...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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