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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 도와주세요. ㅜㅡㅜ

조언좀 |2007.04.17 00:21
조회 264 |추천 0

올해 20살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잡설은 접어 두고요

 

MT때 같은 조가 된 2살연상 누나가 자꾸만 좋아요 ㅜㅜ

 

원체 귀여운여동생이 있어서 나이어린 여자들에게는 별로 호감이 없는 접니다.

 

그래서인지

 

누나들의 포근함? 자상함? 이랄까?

 

이런것두있고 조금 터프함 (음.. 성격이 드라마 마녀유희의 한가인씨처럼요...)

 

이 있는 그런 선배가 너무 좋아진거 있죠?

 

 

막 저 이뻐해주고 귀엽다~ 야~ 이거해~ 누나가 좋아~ 아님 이선배가 좋아~

이러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시는데 심장 콩닥거려서 죽는줄았았습니다.

 

뒷풀이때이후 한번 보고 다시 마주치진 못했는데요.

 

아... 정말 자꾸 생각나고 내 여자친구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번호는 알고 있는데 문자한번 못보냈어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구요

남자친구가 있는것같은데...

 

흑 ㅜㅡㅜ

 

누님들은  어떨때 연하가 좋으세요?

혹은 나이어린 남자들에게 귀엽다~ 막 스킨십하고 이것저것 시키고 그러시나요?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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