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두살어린 동생인데
한달간 거의 매일 같이 다닙니다.
전 복학생이라 학교에 아는사람도 없었는데
둘이 거의 모든수업을 같이 듣게되더군요.
그래서 더 친해지게됬습니다.
매일 같이 밥먹고 같이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다 같이 술먹게되
차가 끊기게 되면 제 자취방에서 자고갈때도 있는데요.
저는 성격상 제가 조아하는여자애가 옆에서자면
여자친구가 아니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잠만자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을때 그 여자애가 저보고 친오빠같답니다.
너무 제가 편하대요.
근데 그여자애는 남자친구가 지금있거든요.
그래서 제 마음이 어떤지 몰르겟어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