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바야흐로.. 2007년 4월 16일 ...이였죠... 오잉! 어제였어요 ~
어제 저는 일이 있어서 칼퇴근?을 하며 상큼하게 퇴근을 하고있엇답니다...랄라~♬
그런데 아뿔싸!!!!!!! 두 ~ 둥~
저멀리 퇴근을 하는것처럼 보이는 ..
긴머리에 타이트한청바지를 입은 그녀가 30m 앞쪽에서 걸어가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20살때 못잊었던 첫사랑이 생각났던 것입니다..
뒷모습이 어찌나 그리 닮았던지... 전 바로 그녀에게 꽂혀서
축지법을 이용하여 스피드있게 그녀에게 말을 걸려고 다가갔습니다
한 4분쯤 지났을까요? 긴생머리 그녀가 바로 앞에있더군요..
허나 막상 모르는사람에게 선뜻 말을 걸기에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내서 말을 걸어보았죠~~
저: 저기요~ (두근두근)
그녀: 네^^* (뒤돌아보면서 긴머리를 휘날리더군요 )
저: 실례합니다만...첫눈에 반하였습니다 혹시 남자친구있으신가요.......?
그녀: 아니요 없는데요...
그 순간.... 뒷모습만 보고 따라갔던 저는 그녀가 돌자 앞모습의 상황을 미쳐 파악하고...
축지법으로 달릴려다 당황을하여.... 이 상황을 어찌 대처한단 말인가...
1초동안 별생각이 다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전 이말을 하였습니다
저: 저....저...전... 있어요~~ !!!!!!!!!!!!
이말을 하고 전 줄행랑을 치고말았습니다 혹시나 같이일하는건물에서 마주치면 어쩌죠ㅠ
돌아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