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일단은 참아냈지만 내면의 깊숙한 곳에서 분노가 꿈틀 거리네여..ㅠ
저는 작은 건설회사를 다니고 있는 여직원 입니다.
비록 입사한지 3주 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업무가 많지 않고
뭐 한가합니다. 이렇게 톡도 할 수 있구여 싸이도 하구여..
하지만.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미쓰리 차한잔 가져와
이게 말이 됩니까?
무슨 다방여자도 아니고 미쓰리 라뇨..
거기까진 뭐 할수 없죠 부르는 사람의 자유 이거늘.. 말단여직원으로서 감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근과 동시에 제 자리로 전화를 걸어서 방으로 부르시더이다.
똑똑 노트를하고 들어갔죠,
미쓰리 내가 들어오면 바쁘지 않을땐 차한잔 가져오는거야~
느끼함의 절정 ㅆㅂㄹ
녹차 부사장님 책상에 실수로 쏟는 척 할려다가 그냥 꾹꾹 참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
이해 가십니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