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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여직원이 커피숍직원입니까?

엄마는이계인 |2007.04.18 11:26
조회 627 |추천 0

불과 몇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일단은 참아냈지만 내면의 깊숙한 곳에서 분노가 꿈틀 거리네여..ㅠ

 

 

 

저는 작은 건설회사를 다니고 있는 여직원 입니다.

 

비록 입사한지 3주 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업무가 많지 않고

 

뭐 한가합니다. 이렇게 톡도 할 수 있구여 싸이도 하구여..

 

하지만.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미쓰리 차한잔 가져와

 

이게 말이 됩니까?

 

무슨 다방여자도 아니고 미쓰리 라뇨..

 

거기까진 뭐 할수 없죠 부르는 사람의 자유 이거늘.. 말단여직원으로서 감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근과 동시에 제 자리로 전화를 걸어서 방으로 부르시더이다.

 

똑똑 노트를하고 들어갔죠,

 

미쓰리 내가 들어오면 바쁘지 않을땐 차한잔 가져오는거야~

 

느끼함의 절정 ㅆㅂㄹ

 

녹차 부사장님 책상에 실수로 쏟는 척 할려다가 그냥 꾹꾹 참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

 

이해 가십니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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