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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우롱하는 인터넷 회사!!

><';;; |2007.04.18 14:51
조회 80 |추천 0
어제까지 H-텔레콤을 사용했습니다...
그 회사에서 작년에 속도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다른 보안 서비스를 추가하며서
인터넷 속도가 턱없이 느려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들보다 비싼 이용료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용 해지를 요구 했더니 요금 할인 혜택과 상품권(5만원)을 주겠다면서 계속 사용하기를 권장하더라구요..
그런데... 만약 혜지할 시에는 요금 할인혜택에 대한 위약금을 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속도 업그레이드는 됐지만 모뎀 교체를 하지 않아서 속도가 느려졌다면서 모뎀 교체를 해주겠다구요...
위약금이라는 말이 찝찝해서 모뎀교체만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모뎀 교체는 커녕 전화 한통 걸려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화 했죠... 그랬더니 당장 모뎀 교체 해주고 요금 할인 해주겠다고 달래길래 그렇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달...

요금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할인은 커녕 부가 서비스도 해지하기로 했는데 해지되어 있지도 않고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전화를 했죠...
더이상 상담받기도 싫어서 당장 해지해 달라고 했더니 계약기간이 지난달에 3년으로 갱신되었다면서 6만원의 위약금과 받지도 않은 할인혜택에 대한 위약금을 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시 상담 받기를 강요하더라구요...

헐><;;
요금 할인혜택을 주겠다더니 자기들 마음대로 3년으로 계약갱신을 해 놓았던 겁니다... 그러면 요금할인은 어케된건지...

너무 화가나서 소비자보호센터에 고발하겠다고 하니까 위약금을 빼주겠다더군요..

요즘엔 정말 조용히 있으면 당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3만 5천원 가량의 사용료를 내고 조용히 있었더니 갈수록 사람을 가지고 놀더군요....

이렇게 당하신분들 저 뿐만은 아니시겠죠?
정말 화가납니다..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보여줘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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