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알면서도 당하고...
바보라는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져주고..
이용당하는것을 알면서도..
이용당해주고..
그리고는 뒤늦게 후회하면서..
또 다음날이면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또 이용당하고 있고..
잘알면서도 정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말하고..
3년이나 사겼는데 쉽게 헤어질수 있냐고 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하루에 한번씩은 하면서
확실하게 끈어버리지 못하고.. 애매모호한 관계를 유지하며
여자가 필요하다고..
어디를 간다고 차를 태워달라든지.. 뭐가 먹고싶다고 오라든지..
집에 가야되는데 귀찮다고 태우러 오라고 하면 쐥하니 달려가고..
그리고 태워주고 나서는 싸우고..
그여자 데리러 오라고 하구선 한두시간 기다리게 하는건 일도 아니랍니다.
두시간이 뭡니까.. 최소 기본이 세시간 이랍니다.
그리고 집에 태워다 주면서 싸우고..
싸우고 이틀정도 전화없다가... 삼일째되는날 별일 없었다는듯이..
나또 어디가 나 델러와 이러면 안가야지 하면서도 아무이유없이 가게되고..
그게 남잡니까?
아니면 그 남자가 이상한겁니까?
도통 옆에서 제삼자가 볼때는 말도 안되는 그런행동들을 하면서..
정때문에 헤어지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여자.. 더 이해 못하겠습니다.
사랑을 하는건지 아니면 남자를 이용하는건지..
3년이라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들..
제가 남자를 대하는게 그여자처럼 함부로 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사고방식이나 생각하는게 틀려서 그런지..
그남자 보다 그렇게 이용해 먹는 여자를 더 이해못하겠습니다.
남자분들... 남자는 원래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