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고 싶다.. ♥ 못다 한 사랑 ♥ -용혜원- 못다 한 사랑을 채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홀로 남아 있는 곳은 모두 다 벽 안에 갇혀 있는 듯 숨막히는 곳뿐이다 네가 미치도록 보고 싶을 땐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파 날뛰며 소리라도 지르고 싶다 내 마음을 다 안다고 꽃잎에 꽃잎을 피우더니 내 눈앞에서 볼 수 없도록 안개 속보다 더 멀리 있어 너는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이다 그리움이란 온몸을 펄펄 끓게 하고 때론 미치도록 가슴에 파도친다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이 널 만나러 뛰쳐나가고 싶어한다 눈을 감고 있으면 너는 언제나 내 손끝에 다가온 듯하나 만질 수가 없다 님들!!! 봄 비와 함께 하시는 오늘 밤두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