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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일까요...우연일까요...어찌생각하세요

어린왕자 |2007.04.22 15:34
조회 14,556 |추천 0

헉.. 교회갔다 왔는데 이렇게 많은분이 읽어주셨다니

김애경 ㅋㅋㅋ 아 넘 웃겨욤 ㅋㅋ

제 싸이주소 적습니다^^

혹시라도 그여자분이 볼지도모른다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공~

http://www.cyworld.com/tabai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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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1살의 남자입니다.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내요^^

 

그냥 저의 상상일뿐인 생각인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욕은자제^^

여러분은 운명을 믿으시나요? 전 반반...

 

전 세상적으로 살다 3년전에 하나님을 만나 크리스찬이 된사람입니다.

그이후로 술도 담배도 모두 끊고 여자도 만나지 않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배우자 기도를 많이했는데요....

 

한달전쯤에 꿈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드라구요

" 너의 짝은 마지막 이름이 경이니라~~~~~ "

 

그리고나서 어제 낮에 성경을 읽다 하염없이 나오는 눈물을 흘리다

짧게 기도를 했어요

" 하나님 이젠 좀 제짝을 만나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도 부족하기에 하나님만으로는 만족할수가 없내요 "

사실 요즘들어 많은 유혹에 제가 좀 힘들어 하거든요...

세상을 몰랐던 사람도 아니고 여자들의 유혹의 손길들이  참  많습니다.

요즘 여자분들이 더적극적이고 성의 개방이 많이되서....

그럴때마다 허벅지를 찌르고 기도하며 그유혹들을 뿌리치는데요

심히 힘듭니다. 푸헉..... 한계에 다달았다고나 할까..

암튼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요

 

잠에서 깨는 순간 제머리를 번뜩이며 스치는 이름 세글자  "  김 X 경 ~~~~" 

" 김X경 " 이라.......  아....누구지

아무리생각해도 모르는 사람인데...

 

그러다 오늘 싸이월드에 일촌들의 홈피를 순회하던중

일촌이 스크랩한 글중에 참 마음이 드는 글이 있어

그사람의 홈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홈피에 사진을 보니 연예인같드라구요 (참고로 제가 티비를 안보고 좀 원시인 같은 삶을 삽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나운서인거 같드라구요......

그러다 눈에 들어오는 그사람의 이름 " 김X경 "  으아아아아아~~~ 바로 그이름이드라구요 헉

 

여러분 어찌 생각해야 될까요

운명을 믿고 그연예인한테 쪽지도 막 보내고 친해질려고 노력해야될까요 ....

연예인이 저같은 사람을 쳐다볼까요.....흑흑

개꿈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생생하고

운명적이라 생각하기엔 동화같고... 인연이 될 나무를 쳐다봐야죠....흑흑

그냥 웃어버려야겠죠 하도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은 제 열정이 만들어낸 상상이라고.......

제가 좀 순수하고 멍청해서 이런걸 다고민하내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ps : 하나님 그여자분이 정말 제짝이면 이글을 보게 해주세요^^

      제가 요즘 싸이를 다시 시작하는데 방문자가 두세명...흑흑 제싸이좀 많이 방문해주세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하나님|2007.04.22 16:54
너의 짝은 김애경이니라~
베플大話Light썬|2007.04.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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