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교회갔다 왔는데 이렇게 많은분이 읽어주셨다니
김애경 ㅋㅋㅋ 아 넘 웃겨욤 ㅋㅋ
제 싸이주소 적습니다^^
혹시라도 그여자분이 볼지도모른다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공~
http://www.cyworld.com/tabai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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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1살의 남자입니다.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내요^^
그냥 저의 상상일뿐인 생각인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욕은자제^^
여러분은 운명을 믿으시나요? 전 반반...
전 세상적으로 살다 3년전에 하나님을 만나 크리스찬이 된사람입니다.
그이후로 술도 담배도 모두 끊고 여자도 만나지 않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배우자 기도를 많이했는데요....
한달전쯤에 꿈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드라구요
" 너의 짝은 마지막 이름이 경이니라~~~~~ "
그리고나서 어제 낮에 성경을 읽다 하염없이 나오는 눈물을 흘리다
짧게 기도를 했어요
" 하나님 이젠 좀 제짝을 만나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도 부족하기에 하나님만으로는 만족할수가 없내요 "
사실 요즘들어 많은 유혹에 제가 좀 힘들어 하거든요...
세상을 몰랐던 사람도 아니고 여자들의 유혹의 손길들이 참 많습니다.
요즘 여자분들이 더적극적이고 성의 개방이 많이되서....
그럴때마다 허벅지를 찌르고 기도하며 그유혹들을 뿌리치는데요
심히 힘듭니다. 푸헉..... 한계에 다달았다고나 할까..
암튼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요
잠에서 깨는 순간 제머리를 번뜩이며 스치는 이름 세글자 " 김 X 경 ~~~~"
" 김X경 " 이라....... 아....누구지
아무리생각해도 모르는 사람인데...
그러다 오늘 싸이월드에 일촌들의 홈피를 순회하던중
일촌이 스크랩한 글중에 참 마음이 드는 글이 있어
그사람의 홈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홈피에 사진을 보니 연예인같드라구요 (참고로 제가 티비를 안보고 좀 원시인 같은 삶을 삽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나운서인거 같드라구요......
그러다 눈에 들어오는 그사람의 이름 " 김X경 " 으아아아아아~~~ 바로 그이름이드라구요 헉
여러분 어찌 생각해야 될까요
운명을 믿고 그연예인한테 쪽지도 막 보내고 친해질려고 노력해야될까요 ....
연예인이 저같은 사람을 쳐다볼까요.....흑흑
개꿈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생생하고
운명적이라 생각하기엔 동화같고... 인연이 될 나무를 쳐다봐야죠....흑흑
그냥 웃어버려야겠죠 하도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은 제 열정이 만들어낸 상상이라고.......
제가 좀 순수하고 멍청해서 이런걸 다고민하내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ps : 하나님 그여자분이 정말 제짝이면 이글을 보게 해주세요^^
제가 요즘 싸이를 다시 시작하는데 방문자가 두세명...흑흑 제싸이좀 많이 방문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