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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의 꽃

김정현 |2003.05.07 14:34
조회 253 |추천 0

내일은 어버이날

전 결혼생활중에서 나에게 꽃을 달아본 기억이 딱 한번

그것도 작년에

가슴에 꽃을 꼽는다는것이 이상하게만 느껴져서 아직은 나의

나이도 있고해서 마음속으로만 항상 담아두고 있는 현실

우리 아이들은 내일은 어버이날로 인해서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든것들에서

존재함을 느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이들꿈속에서 아빠를 보았다는 우리 큰애 아빠라는 단어를 별로  쓰지를 않기에'

나역시 잊어버리는 단어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파오기에 잊는다는것이 너무나 편하답니다

그저 흐르는 물처럼 살아갈래요 인생이란 똑같은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문뜩듭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똑같은 거짓말로 대답을 욕구하는 내자신

없다는것에성의 비애감 남들은 말을 쉽게 하지마는 그래도 나의 가슴속에 하나의 멍울을 만들어가는 나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지말라고는 하면서도 나역시 아이들에게 일관적으로 거짓말을 시키는 내자신이 미워지면서도 현실이 그런것을 요구하기에 저역시 똑같이 행동을 한답니다 없다는것에서의 거짓 하지만 남들은 이해를 한다고는 하지마는 막상 잘못이 있을경우에는 색안경을 끼고 쳐다보는것이 너무나 싫어요 우리 아이들도 남들처럼 똑같이 키우고 싶지마는 왜그리 힘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슬퍼지는 현실이 너무나 싫어요 무서워져가는 세상에서 우리 네식구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나 고통과 슬픔이 커지네요 날마다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모든일들 그냥 흐르는 물처럼 흘러야 할까요

아니면 내자신이 강하게 먹을려고 하지마는 너무나 힘이들어요 내자신이 강해지는 법을 배워서 세상을 살아갈래요 그래요 힘이 들더라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열심히 생활을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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