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 쳐박혀 홀로 외로이 지냈던 작년 명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
다. 만 3년 간의 수험생활.. 다행히 지방행정직과 건축직 2군데 합격..사람의 마음이란 이
리 간사한 것인지 벌써 까마득한 옛일인 것처럼 느껴진다. 올해로 35세의 적지 않은 나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내가 힘들었던 만큼 지금 많이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남긴다.
1. 공무원 입문계기와 수험기간 : 정확히 만 2년 11개월 중 중간에 일하던 기간 4개월 가량
제외하면 2년하고도 7개월 정도..직장을 다니다 회사 부도나고 할 일 없어 여기저기 원서를
넣어봤지만 구직은 하늘에 별따기..돈없고 백없는 나같은 놈이 도전할 수 있는 길은 공무원
밖에 없었다.
2. 공부장소 : 집에서 도서관 다니면서 1년, 노량진에서 1년, 신림동에서 마지막 10개월 남
짓
① 집에서 공부하기 = 방을 고션방처럼 꾸미고 하루종일 집 안에 틀어박혀 공부한다. 모두
들 돈벌러 나가고 집에서 혼자 밥 차려먹으며 공부한다. 주말이나 가끔 공부 잘 안될땐 도서
관에 가서 공부한다.
= 장점 및 단점 ; 다른 사람에게 신경쓸 일이 없다. 도서관처럼 옆사람이나 떠드는 사람 신
경안써도 되고 (특히 내가 요런거에 민감함) 방안에서만큼은 내 세상이다.
단, 단점으로는 가끔 집으로 손님이 찾아올때 그리고 볼 일있어서 밖에 나가야할 때 낮에 추
리닝 입고 동네를 돌아다니려면 나이살먹고 무지 쪽팔린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이 어렵
다. 티비나 컴터의 유혹도 만만찮다. 티비는 원래 잘 안보지만 컴터로 동강보다 졸린거 깬다
고 잠깐 인터넷 서핑하다 곧 다른 짓거리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 총평 ; 자기관리만 잘 하면 집에서 공부하기도 괜찮다. 나도 초반에는 순 공부시간만 12시
간 정도씩 보름 정도 했었는데 혼자해서 그런지 곧 시들해진다. 하지만 자기관리만 잘 한다
면 집에서 혹은 도서관다니면서 공부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② 노량진 생활 = 고션은 보통 30만원 정도선, 무지하게 꾸진 동네인데 고션비는 비싸다. 여
성전용 고시원도 있고 대부분은 남녀 혼숙, 기업형 고션이다. 3층까지는 남자 4,5 층은 여
자 요런식으로 나눈다. 고션에 따라 취사가 가능한 고션이 있고 내가 있던 데는 34만원에 고
션에서 쌀만 주고 공용가스렌지, 식당이 있어 반찬만 사다가 해 먹었었다. 대부분 고션은 취
사 불가하다. 한교에서 종합반 두달 수강, 첫달은 종합반만 듣고 둘째달은 오전은 종합반 오
후에는 단과반을 들었고 단과반은 재정국어, 홍성운 행법, 김중규 행학을 들었다. 하루 일과
는 새벽 5시 30정도에 기상해서 학원 자습실 자리잡고 아침특강 듣고 특강 끝나고 종합반 듣
고 끝나고 점심 사먹고 오후에 자습실 가서 공부하다 저녁에 단과 듣고 고션에 다시 돌아오
면 10시 30에서 11시 정도...하루종일 시달리다 들어오면 많이 피곤했지만 노량진에서는 줄
스는 일이 무지 힘든 일중의 하나...강의 시작전 보통 1시간 내지 1시간 30분 전부터 줄스
고 밥먹을 때도 줄스고..요게 젤 피곤하다. 실강의 장점은 생생한 강의..두말할 필요가 없
고 단점은 초등용 책상같이 빽빽한 공간에 덩치 큰 성인들을 꽉꽉 채워놓으니 숨이 막힐 지
경이다. 또한 아침특강 듣는다고 일찍 나오다보면 뒷줄 다섯줄 정도는 아침특강 내내 조는
게 일이다.
= 총평 ; 남들따라하지말고 자기방식에 맞게 해야한다. 아침에 굳이 잘 일어나지도 못하는
데 남들 아침특강 다 듣는다고 뒤쳐질 것 같아 아침특강 듣는다고 뒤에서 졸기나하고 강의
좋은 자리 잡으려 줄다고 2~3 시간 전부터 줄서다 좋은 자리 잡지만 자리잡다 피곤해서 막
상 강의 시작할 땐 조는 사람도 있다. 남들 따라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의 패턴을 빨리 파악해
야 한다. 아침에 늦게 나와서 저녁에 늦게까지 하는 방법이나 새벽에 일찍 나와 저녁에 일
찍 끝내는 방법이나 자신의 성향을 빨리 파악해서 자신에 맞추어야한다. 남들하는거 다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몸만 파김치가 되고 지나고 나면 남는 것 없다. 또한 첨에 분위기 파악한다
고 종합반 듣고 단과반 듣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 종합반의 경우 종합반 강의 들을때만 책 한
번 볼뿐 종합반 끝나고 나서는 그 교재는 그냥 구석에 쳐박혀 있다. (종합반 강의가 도움된
다는 사람도 많으니 이건 사람에 따라 틀리다.) 나의 경우 수험생활 마지막까지 단과반 강
의 (실강+동강)와 단과반 교재로 마무리 했다. 참고로 노량진은 오래있을곳이 못된다. 동네
가 지저분하고 환경도 그다지 좋지 않다. 하루 빨리 노량진을 탈출하는게 낫다. 나같은 경
우 1년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실강만 끝나고 좀 더 빨리 노량진을 탈출해서 조용한 장
소를 찾아 혼자 공부했으면 좀 더 일찍 결실을 보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③ 신림동 생활 = 신림동은 실강 다 듣고 혼자 동강들으며 정리하기 위해 들어갔다. 신림동
은 신림역 혹은 서울대 입구 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우리은행 앞에서 내리면 중간에 하천
을 끼고 왼쪽이 신림2동 반대쪽이 신림9동이다. 신림2동은 동산이 있어 위쪽에 보면 고시원
들이 촘촘히 붙어있고 9동 쪽은 평평한 쪽이고 술집, 상가 등과 붙어있어 조금 시끄러운 편
이다. 난 신림2동 쪽에 있었다. 꼭대기 쪽에 방을 잡으니 조용하고 좋았고 단점은 한번 큰
길에 내려갔다 올라가려면 10분이상 걸리고 동산올라가는게 장난아니게 힘들다. 신림동쪽은
주로 취사를 겸한다. 특히 2동쪽..내가 있었던 고시원은 5층건물에 지하층은 식당이라서 혼
자 방에서 공부하다 식사시간때만 내려와서 밥먹고 다시 올라가서 공부하고 하루 생활이 고
션안에서 끝난다. 방값은 노량진보다 5만원싸고 방크기는 노량진의 2배였다. 에어컨이나 냉
장고가 방에 있냐? 없냐? 에 따라 옵션이 붙고 얼마가 비싸다. 내가 있던 곳의 경우 방값 25
만원 하루 세끼 밥값 14만원 이었다.
=총평 ; 노량진 실강 끝나고 또 고션에서 계속 공부하려 한다면 신림동쪽이 고션환경이나 공
부환경은 더 낫다. 놀기도 더 좋다는 말이 있으나 어차피 노는 유혹에 빠질 사람은 노량진,
신림도 다 놀기 좋다. 외롭다는 핑계로 이러저러한 핑계로 외롭다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
다 보면 거의 2~3일에 한 번 꼴로 나가서 술 먹는다. 알아서 해야한다. 거기까지 가서 놀 정
신이라면 이미 합격은 물건너 간 것이 아닐까? 학원은 한림공무원학원이 있고 춘추관도 한다
는 것 같던데 잘 모르겠고 난 한림공무원 학원 자습실을 애용했었다. 책상도 널찍하고 쾌적
한 환경...자리잡으러 일찍 안나가도 되고 학원 안다니면서 자습실만 이용해서 학원측에 미
안했다.
3. 스터디 ; 할 수만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멤버중 한 명이라도 나태해지면 전
체가 영향을 받는다. 연애하려 스터디 찾는 사람도 좀 있다. 멤버들만 괜찮다면 혼자하는 것
보다 백배낫다. 하지만 반대로 멤버를 잘못만나면 시간낭비인 경우도 있다. 난 총 4번의 스
터디 중 2번은 나름의 성과를 얻었고 나머지 두 번은 시간 낭비했다. 아니다싶은 사람은 일
찌감치 단호하게 잘라야한다. 그래야 전체 스터디가 영향을 안 받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
실성....한 번 빠지면 두 번 빠지기도 쉽다.
4. 일명 고시병 = 나에게 나타났던 증상들.....
① 대인기피증 ; 설명안해도 다 잘 알거다. 나가면 땅만보며 걷는다. 아는 사람 어쩌다 마주
쳐도 상대편이 아는척하기 전까진 아는척하지 않는다.
② 우울증 초기 증상 ; 비가오면 비가온다고 눈물이 날 것처럼 울적해지고 날씨가 좋으면 날
씨가 좋은데 내가 지금 여기서 먼 짓거리 하고 있나? 하는 회의가 밀려온다. 공부하는데 옆
방이나 근처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리거나 즐겁게 웃는 소리가 들리면 다 쥐어패고 싶다.
③ 과다한 자위행위 ; 아마 스트레스가 이상한 쪽으로 나가는 듯...왜 그랬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그냥 욕구불만이 이 쪽으로 표출된 듯....지금은 나아졌다. 그 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④ 자꾸자꾸 확인하는 병 ; 문은 제대로 잠궜나 몇 번이나 열었다 닫았다 확인하고 가끔 집
에 가면 가스렌지 제대로 잠궜나 보일러는 껏나? 요런거 자꾸 확인하는병 ..성격탓인 것도
있지만 수험생활 하면서 생긴 증상이다....아직 완치가 안됐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이며 많
이 나아졌다. 대부분의 이상했던 증상들이 합격과 동시에 말끔히 해소됏다. 혹시 여러분들
중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자기가 제 정신인가 의심하지마라. 합격과 동시에 해결되는 병
들이다.
5. 과목별 공부방법
① 국어 = 재정국어 기본서 + 문풀 + 전용태 문풀 ....
국어는 양이 방대하다 요령은 순서를 정해야한다. 젤 셤에 많이 나오는 부분부터 순서를 정
해서 본다. 논설문쪽의 문장오류, 삼단논법, 요런게 많이 나오고 시는 요즘에는 잘 안나오
는 것 같다.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중요한 순부터 봐야한다. 꼭 첨부터 볼 필요는 없다. 순
서를 정하고 자주 출제되는 부분부터 본다. 한문은 고사성어집을 따로 봤다. 한 3백개정도
나온건데 어휘암기하는 식으로 눈으로 한문을 익히고 그 성어의 유래도 첨에 한 번은 읽는
다. 그리고 담부터는 그 한문만 눈으로 죽 읽힌다. 쓰면서 외울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다.
첨에는 하루 10개정도 봤는데 자꾸 반복하다보니 전체 3백개의 성어를 한 10분 정도면 다 본
것같고 그 정도보면 왠만한 한문은 눈에 들어온다. 고문또한 한 번씩봐두는게 좋다. 고문 중
에도 잘 나오는 순서가 있으니 그 부분부터 보는게 낫고 고문도 요즘에도 한두문제씩 계속
나오는 추세같다.
국어는 요즘에는 재정국어 , 전용태, 호호샘...요정도가 많이들보는 것 같다. 정말 단기간
에 하기는 어려운 과목이고 특히 나처럼 논리력이 부족한 사람들(가끔 답을 봐도 이게 왜 답
인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자꾸 왜 이게 답일까 자꾸 연구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② 영어 = 영어는 그 전부터 토익셤을 봤었고 어느 정도의 기본기는 있었다. 영어는 추천해
줄 사람이 없다. 정말 자기가 발로 뛰고 노력해야하는 과목이다. 기본기가 안되시는 분들은
EBS 교육방송을 추천하고 싶다. 수준에 따라 기초, 중간, 고급..파트로 나누고 문법, 독해,
어휘 등등 강좌도 많다. 고딩수준이 안된다면 중학교 강의 듣는 것도 괜찮다. 문법공부는 밑
줄없이 한 문장을 죽쓰고 틀린부분을 골라낼 줄 알아야하고 그런 훈련을 해야한다. 밑줄긋
고 맞추는 것은 쉽다. 하지만 밑줄없이 한 문장내에서 골라내기는 어렵다. 오늘 동명사를 공
부했으면 동명사 문제만 백개풀고 동명사는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이론만 알고 문제를 못
풀면 암 필요없다. 어휘는 반복학습이 최고..1번에서 100번까지 5회보고 담날은 1번에서 200
번까지...이런식으로 반복하고....횟수를 늘리며 아는 단어들은 제외하고 본다....독해는 한
마디로 감이다..매일 해야한다. 그 방법밖에 없다.
③ 국사 = 민주국사보고 문제는 많이 푼다. 시중 문제지와 문제풀이 문제들 많이 풀면 된
다. 국사는 남들도 다 90점이상 받는다. 국사는 전략과목아니다. 내가 90점이상 못 맞으면
그 만큼 손해다. 남들도 다 100점 목표로 하는 과목이다.
④ 행정법 ; 홍성운 이론 강의와 문풀 듣고 반복한다. 3회정도 지나면 감이오고 10회 이상되
면 효자과목 된다. 어느 단계까지 올리기가 어렵지..어느 단계에 가서는 점수가 잘 안떨어지
는 효자과목이다.
⑤ 행학 ; 김중규 이론서만 달달달 외워도 보통 웬만한 문제는다 푼다. 문제지가 따로 있지
만 기본서에 문제들이 더 괜찮은 것 같다. 가장 어려운 과목중 하나인 것 같다. 하지만 반복
하다보면 남들만큼은 나온다.
⑥ 계획과 구조; 이테크 구조와 계획을 봤다. 동강은 비싸서 2003년 강의 겨우 구해서 강
의 세 번씩 듣고 기본서봤다. 문제지는 샀으나 보지 못했다. 원래 행정직만 하다 건축은 마
지막 1년 수험기간에 집중 투자했다. 평균보다 좀 떨어지는 전공점수였다.
6. 이성교재 할까?말까?
하지말라고 하고 싶다. 난 이미 5년간 연애했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이미 결혼도 약속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활중 많이 힘들었다. 하물며 지금 시작하는 분들이나 진행중인 분
들이야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다. 나야 결과가 좋아서 결국 최종합격하자마자 결혼에 골인했
지만 만약 결혼약속까지 않고 그냥 사귀는 정도였다면 아마 벌써 끝났을 것이다.
7. 지금 생활...
행정직은 포기각서쓰고 원래 내 전공인 건축직으로 가기로 맘을 정했다. 나 땜에 누군가가
떨어져서 미안한 맘이다. 하지만 최종합격까진 안심할 수 없어서 행정직 필기 합격하고 나
서 건축직 셤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최종합격때까진 안심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동안 꾹 참
고 기다려주었던 여자친구와 때늦은 결혼을 했고 지금은 신혼집에서 알바하며 발령을 기다리
는 중이다.
작년에 먼저 공먼 합격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했었다. 9급 셤이야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
가 합격한다고......그때는 믿기지 않았지만 나도 똑같은 말을 해주고 싶다. 정말 간절히 원
했을때는 한군데도 합격안되더니 사람이 지쳐죽을만하니 두군데씩이나 합격이 됐다. 합격자
들 대부분이 이런 얘길한다. 죽을 만큼 했다고........글쎄...난 아직도 아쉬움이 조금은 남
는다. 단지 수험생활이 길어지면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에 적응이 됐다할까? 그냥 밥
먹고 책펴는 일이 몸에 배길 때쯤 합격이란 소식이 온 것 같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책보
고 책상에 진득하게 앉아있어도 몸이 안쑤시고 허리아파서 허리 제대로 못 피고 엉덩이에 땀
띠가 배겨 딱지가 생기고...요런 과정을 다 겪고나니 이젠 자연스럽게 이런 일들에 익숙해
져 있을때쯤 합격이란 소식이 왔다. 정말 나에게는 합격이란 소리는 평생 못 들을 줄 알았
다. 3년이 걸리든 5년이 걸리든 합격만 하면 그동안의 세월은 보상을 받는 것 같다. 그 동
안 혼자 눈물도 많이 흘리고 몇 백번씩 맘을 다져먹으며 지냈던 시간들이 합격이란 한마디말
로 보상을 받는다.
8. 행정직과 건축직...........
첨엔 행정직만 하다 원래 전공이 건축이라 2년 넘어가니 기능직부터 시작해서 셤이란 셤은
다 본 것 같다. 행정직은 많이 뽑는다. 하지만 많이 뽑는만큼 사람들은 더 많이 몰려 실경쟁
률은 건축직보다 더 세다. 건축직은 적게 뽑지만 실경쟁률은 행정보다 낫다. 하지만 단점은
일정치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작년에 10명 뽑았다가 올해는 아예 안 뽑을 수도 있다. 행
정직은 매년 계속 뽑는다. 행정으로 볼 경우 나는 정보기사 가산 3점이 붙고 건축으로 볼 경
우 건축기사가 추가돼 가산 8점이다. 기술직의 경우 대부분 가산 8점인 것 같다. 경쟁률이
세니 1점 2점 차이로 떨어지는게 부지기수다. 자격증은 필수..그리고 건축직이 일정하게 뽑
지를 않아 행정과 겸할 수 밖에 없었다.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여러분 몫이며 참고
삼아 이 정도 알려드립니다.
9. 마지막으로.....
100점을 목표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 실지 100점 맞는 사람도 없다. 그냥 남보다 10분만 더
책상에 앉아있으면 된다. 그 10분이 합격을 가져다 준다.
두서없는 글 이만줄이며 하루빨리 좋은 소식들이 있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