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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나 떠돌법한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될줄이야...야동XX

아주 기막힌 일이 일어났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한창 시험기간이죠

전 오늘 시험 끝났습니다..

그동안 어질어진 책상을 정리하고 실험실(공대생인데 실험실에 소속되어있습니다) 내 자리에서 컴퓨터로 파일을 정리하고 있을무렵...저와 제 친구가 파일을 웹상에 올려서 다운받을때마다 포인트를 얻고 ..그걸로 상품권을 받는..그런 알바?? 를 가끔 하고 있었습니다..

야동이 그렇게 인기가 많더군요...이래저래 모아서...

업로드하고 포인트 쌓여가는거 보면서 흐뭇해 하곤했습니다.

그런데....친구에게서 받은 야동을 컴퓨터 정리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폴더를 발견한거죠.. 겹치는게 있을지 몰라 한번 거르고 올리려고 했는데;;;

그때 지도 교수님이 실험실에 들어왔다고 합니다..전 상황 종료 후 알게되었음...

그리고 무지 웃으시면서 뚜러지게 저의 모습을 보시다가 나가셨다고 합니다..

허걱;;;;

우쨰 이런일이..단지 보고싶어서가 아니라...업로드용 선별하고 있었는데..

그럴때 교수님이 보시다니...이런...

우리 교수님은 아주 조용히 몰래 들어왔다가 둘러보고 나가시곤 합니다...

뭐 딱히 긴장을 하고 있지 않고 무표정에 그냥 빨리 넘기기로 중복되는건지 확인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 몰랐던거죠..

실험실 동료들이 알려줘서 알았습니다..문소리가 나길래 뭔가 했는데. 그게 교수님이 나가시는 소리였다니...

이제 전 야동XX로 찍혔을 겁니다...아...이 당황스런 상황...

이제 전 앞으로 죽을떄까지 교수님께 야동XX로 낙인이 되었을 겁니다..

ㅡ,.ㅡ;;;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야동을 올려서 포인트를 올렸던 일을 그만하라는 신의 계시인가 봅니다..

휴~~~~ 나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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