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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석에서 담배는 왜피는건가요?]

비흡연자 |2007.04.26 20:07
조회 176 |추천 0

담배는 기호이자 선택입니다. 흡연자가 있으면 비흡연자가 있는 법이죠

 

흡연자가 많다 비흡연자가 많다로 따질려는것이 아닙니다.

 

담배피지않은 사람들의 권리가 있다면 피는 사람들의 권리도 있는것이지요

 

예전에 게임방을 가면 흡연석 비흡연석 위에 푯말만 있을뿐이지 거의 구분이 없었죠

 

그당시야 바로 옆사람이 피던 건너사람이 피던 어차피 노출되는 상황은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요근래...

 

비흡연자들의 요구가 강해지면서 PC내에 흡연석 금연석 파티션도 분리되고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꼭 그런데보면 미꾸라지 한분들이 계시죠

 

아무리 자리가 꽉찼더라도 비흡연석에 앉으면 담배는 피시면 안되죠

 

더욱이 흡연석에 안쪽에 있다는 이유로 텅텅빈 흡연석을 두고 궂이 금연석에 앉으셔서

 

바로 옆자리에서 담배연기를 풀풀 피우시는 겁니까?

 

알바분이와서 이곳금연석이라고 말해도 한대껐다가 알바생가면 다시 태우는

 

그런 몰상식한분들도 여러번 봤습니다..

 

또한 파티션 안나눠진 게임방이라도 가면 금연석이라고 써져있는 문구가 무색하게

 

양옆으로 줄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적지않게 있더군요.

 

어쩔수 없이 제가 자리를 피하게되고 꽉찼다면 어쩔수 없이 담배에 노출된채 놀게됩니다.

 

'그깟 게임방 안가면 되지..?' 게임방만이 아닙니다.

 

지하철 공중화장실내 흡연은 금지입니다.그러면서 큰일을 보시는것도 아닌데 꼭 소변보시면서 까지 담배

 

를 태우셔야 겠습니까..? 모르셨다고요? 기본상식아닌가요 그 지하화장실에서 화재났다

 

고 생각해보십쇼 , 대구 지하철 참사 모르십니까?

 

 

전 담배가 기관지가 나쁘기때문에 담배를 싫어합니다. 버스기달리면서도 사람들 한가운데서 담배피우시

 

는.. 거기다 저한테 맞바람이라도 온다면 엄청 짜증은 납니다.

 

하지만 전 그런것을 따질려는것이 아닙니다.

 

 

 

흡연자 여러분 금연장소에선 제발 금연좀 해주세요!

 

권리는 서로의 권리를 인정할때 발생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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