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세계백화점에서 도둑으로 몰린 사연.

강아지 |2006.11.02 03:25
조회 15,236 |추천 0

 

* 네티즌 여러분들 길더라두 꼭 다 읽어봐주세요 *

 

 

지금이라면야 정말 조목조목 따져서 사과받고 택시비까지 받아냈을거다.

 

주말이라 집에왔다 학교에 가기 위해 고속버스터미날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백화점이서 쇼핑을 할겸 한 브랜드 매장 세일 코너에서 옷을 샀다.

 

계산을 하고 쇼핑백을 구매하라길래 들고 다니다 버스에 두고 내리거나 혹은 잃어버릴까봐

 

내 가방안에 직원이 보는앞에서 옷을 받아 넣었다. 가방에 넣은 이유중 하나는

 

옷이 큰 옷이 아니고 칠부 소매의 하늘색 티셔츠였다 . 세일해서 10만원가량 하던...

 

어쨌거나 가벼운 옷이니 가방에 넣어가겠다고 말을하고 집어넣었고  지하 푸드 코너에서 간단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사고 시간이 아직 남아서 화장품 코너에서 화장품을 보며  샘플링 테스트를 하고 구경하고 있는데

 

백화점에 여자 직원 한명이 내 팔을 세차게 잡는거다.  첫 마디가 "따라오시죠" 였다.

 

그러면서 옷을 훔쳤다는 제보가 들어와 나를 카메라로 보고 있었다는거다.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날 지경..

 

무슨 소리냐고 분명 계산을 했다고 하자 듣지도 않고 자기를 따라  오라는 것이였다.

 

 

 

 

 

 

그 직원은 백화점의 안전요원인지 검정정장에 휴대용 워키토기?? 같은걸 들고 다니며

 

그 휴대용 워키토키에 대고  옷을 훔친 그 손님을 잡았다고 얘기했다  

 

졸지에 도둑으로 몰린 나는 귀가 멍했다 이게 무슨 소린가??

 

 

팔을 놓으라고 말을 하며 만약 내가 훔친게 아니라면 어떻게 할거냐고 난 분명 계산 했다고

 

영수증을 보여주겠노라 말을 해도 내 팔을 놓지를 않았다.

 

랑콤 이라는 화장품 매장에서 부터 질질 끌려와 (아마 매장직원 들은 내가 도둑인줄 알았을거다)

 

지나가던 쇼핑객들..일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다.

 

수 많은 사람들 각매장의 직원들이 날 구경거리가 난듯 쳐다 보았고 , 너무 속상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손을 뿌리치며 내가 안 훔쳤으면 당신 어떻게 할거냐

 

책임자를 불러달라했더니 손님 많은데서 소란 피워봤자 챙피할텐데 조용히 따라오시죠

 

라고 말했다.. 정말 기가차고 가방을 뒤져 영수증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만 해도 내가 학생일때라 영수증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다.

 

세일 한  옷이지만 옷이 맘에 들었고 반품이나 환불 의사도 없었기에 지하푸드 코너에서

 

샌드위치를 사며 주머니속의 영수증과 휴지를 버린게 생각이 났다..

 

영수증이 없자 , 카메라로 다 봤다면서 물건 훔치면 절도죄라고 하며 나를 질질 끌고

 

에스컬러이터 앞으로 갔고, 결국 그 의류 매장까지 가게되었다...

 

 

 

 

 

 

매장에 다닿아 내가 아까 돈을 지불 했냐고 안했냐고 말해보라고 했더니

 

직원이 얼버무리고 있는거였다. 주말이고 손님이 너무 많아서 기억이 잘 안난다나??

 

 

정말 너무나 기가 차고 어이가 없었다..

 

엄마나 아빠에게 연락을 하고 싶었는데 두 분다  알게되시면 너무 화가 나시고 속상해 하실것 같아

 

내 선에서 해결하려고 (사실 다음날 월요일 오전 수업이 있는데 저녁에 버스를 못타면 학교 수업을 빠져야 하기에)

 

정말 순진했던게 ...그깟시험  못보면 말고 시시비비부터 가렸어야 맞는것을 그 당시엔..

 

그 시험을 못 보면 안된다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버스 시간은 다가 오고 너무 억울한데 도둑으로 누명을 쓰고 이렇게 있는게

 

그당시 학생이였던 내게는 엄청난 고통였다..

 

 

 

 

왜 기억을 못하냐고 분명 쇼핑백 100원짜리 잔돈이 없고 옷이 작아 내가 가방에 넣겠다고 하지 않았냐

 

119000원 주고 옷 샀는데  30분전에 나한테 옷 판 기록 남아있지 않냐 따졌더니 그제서야

 

이 손님 계산 하셨는데 왜 데리고 왔냐는 거다...........................

 

알고봤더니 신고한 직원은 매대에서 옷을 팔며 이 매장을 바라보던 맞은 편에 여자였다고...

 

내가 가방에 옷을 넣으니 도둑이라고 생각하고 신고를 했다고 한다..

 

정말 그때일을 생각하자니 지금도 가슴이 갑갑해 온다..

 

 

 

 

 

그때에는 그 다음날 학교갈 생각에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못했고 아까 나를 1층 화장품 코너서 부터

 

질질 끌고 온 그 직원을 데려오라고 하니까 직원은 이미 숨고 없었다..(다른 남자 안전요원이

 

딴데 가있어 라고 하는 소릴 들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그치만 학교가는 버스를 놓치면

 

그 다음날 중요한 시험을 못 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직원의 착오였다는 사과만 받고

 

씁쓸히 발길을 돌렸다. 책임자나 나를 질질 끌고  3층 매장까지 갔던 그 직원의 사과는 전혀 받지를 못했다.

 

버스를 타고 내내 속상해서 울었는데 그때는 정말 맘도 여리고  이런말 하면 웃기겠지만

 

우리 아빠 엄마는 나를 소리한번 지르고 키우시지 않아서 누가 뭐라고만 해도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

 

너무 서러워서 학교에 다다를 때까지 울면서 갔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에는 신세계 백화점만 가면 가슴이 떨리고 놀란 마음이 진정이 안되 오랫동안 가질 않았었다..

 

지금이라면 끝까지 따져서 사과 받고 백화점의 이사나 총책임자를 만나 단단히 사과받고

 

학교도 못가면 말고 나를 잡아끌고 다니느라 버스를 놓쳤으니 학교까지 가는 택시를 잡아서 택시아저씨랑

 

가격얘기 하고 돈 내라고 까지 말했을 수 있을것 같다..

 

 

 

 

너무나 괘씸하다 학생이라 어려보이고 화장기도 없고 그런 어린 여학생에게 정말 예민할 땐데 아니라고

 

말해도 믿지도 않고 도둑으로 몰고간 신세계백화점 측은 크게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도착해 꼭 전화해서 따져야지 생각했었는데 전화를 하자 대수롭지 않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끝내는 3층 책임자라는 사람의 말에 더이상 아무 의미가 없겠다 싶어 가슴에만 묻고 살았다..

 

 

어디가서 도둑으로 몰릴뻔했다는 얘기가 쉽게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엄마에게 한 달 뒤쯤 그런일이

 

있었다고 말하니 엄마가 분통을 터트린 기억이난다...

 

 

 

 

 

 

오늘 이 얘기를 꺼낸 이유는 따로 있다..

 

아래글에 신세계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아이가 큰 거울의 쓰러짐에 다쳐서 병원과 정신과 치료를 한다고 들었다.

 

정말 곱게 키운 자식. 그건 부모맘이 되봐야 알겠지만  우리 부모님이 나를 키우며 정성 쏟고 항상

 

고운 말로 키우며 나쁜 환경 좋지 않은일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쓰시던 모습을 볼때

 

비단 돈 60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신세계 백화점은 태도를 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들 아이의 엄마에게 지나치게 보상을 요구하는게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보상이야 얼마든지 요구할 수있다.. 다친 사람의 마음은 돈으로는 이루말할 수 없다..

 

백화점에서 저런일이 있은지 난 벌써 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생각하면 울컥 울컥 할때가 있다..

 

그때 당한 수모. 그때 당한 억울한 일을 그 당시에 제대로 사과 받지 못하고 정중한 인사를 받지 못했다면

 

그 기분은 감히 그 어느누구도 돈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

 

수많은 네티즌들 감히 자기 자식이 이제 겨우 두 세살 걸어다니는 아이 앞으로 큰 거울이 떨어져 깨져

 

박혔다고 생각해 봐라.. 나라면 정말 가만있지 않았을것이다..

 

 

 

 

신세계 백화점은 아직 멀었다..

 

아직도 저정도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운운하는지 가당치 않고 기가차다.

 

내가 만약 거짓으로 이런 글을 쓴다면 난 천벌을 받겠지만 이건 실제 내가 겪은 일이고 난 아직도

 

큰 상처를 받은 일로 기억하기에 신세계 백화점이라는 이름을 똑똑히 밝힐 수 있다.

 

왜 잘 못된 일을 지적하면서 백화점 이름도 밝히면 안되는건지 이유를 알수 없다...

 

내 글에 문제가 있다면 백화점 측은 나에게 전화를 해도 좋고 아이피 추적을 해

 

강남구 우리집을 찾아와도 좋다..

 

난 아직도 신세계 백화점 하면 좋은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지난 5년동안 단 한번도 방문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어린 학생에서 그런 상처를 주고도 아무렇지 않게 덮으려 하고 담당자는 자리에 없다는 말이나 하고

 

이런일이 다신 없길 바라며 다른 사람들은 이런일 당했을때 나처럼 어리숙하고 바보같이 대처하지

 

않았으면 하는 맘 뿐이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떨린다 ..

 

그 상황을 다시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고 트라우마 그 자체다.

 

나야 말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지금까지 그 몇 년의 시간이 지났어도

 

정돈이 잘 안된다. 마음이 진정이 안되니 글도 매끄럽지 않고 두서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에겐 이해됐을거라 믿는다... 

 

신세계 백화점측은 고객입장의 서비스가 과연 무엇인지 진중히 생각해야 할것이다.

 

이 글에 문제가 있다면 winter8080@hanmail.net 으로 메일을 주기 바란다.

 

난 사실 그대로를 적었으니...

 

 

--------------------------------------------------------------------------------

 

 

 참고로 저는 이 일로 보상을 원하거다 돈을 달라거나 할 생각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이런일이 있었다는 억울함 마음을 알리고 신세계 측에서 혹시 본다면

 

글 아래에 내지는 제 개인메일로든 전화로든 정중한 사과 한마디만 오길 바란것 뿐입니다.

 

제가 돈을 바라거나 보상을 원하면 직접 찾아가거나 그 당시에 난리를 쳐서 받아냈겠죠

 

보상 얘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보상원해서 쓴 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말하는 싸가지가 영아닙니다.

 

물론 영수증 챙기지 못한건 제 실수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산것도 고객이고 영수증도 고객의 것입니다.

 

제가 물건을 안샀다면 영수증 발생안했겠죠?

 

물건을 산게 확실한데 다만 영수증이 없단 이유로 1층 그 수많은 주말 백화점의 많은 사람속에서

 

팔을 잡혀 질질 끌려 3층까지 갔다 생각해보십시오. 영수증 챙기지 못한건 니 잘 못이야 라고 말하는 분들

 

자기 딸 자기 대학생 여동생 누나가 이런일 당했어도 영수증 못챙긴 니 잘못이야 할겁니까?

 

 

제가 정말 도둑이였다면 영수증없었던게 문제가 되겠지만

 

전 도둑이 아니였고 물건을 산사람입니다. 버리고 싶으면 내 맘대로 버릴수도 있는거고

 

불에 태우던 찢어 버리던 제 마음입니다 오해를 하고 잘 못본건 백화점이니 엄연한 백화점측 실수 임에도

 

몇 몇 분들 영수증없으면 원래 환불교환도 안된다는 도저히 이 상황에 맞지 않는 소리나 해대시고

 

백화점 직원 들이신가본데 그 정도로 밖에 말씀들 못하십니까?

 

 

 

아래는 백화점 직원분으로 추정되는 분이 남긴 댓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제가 정말 기가 찹니다.

 

이 아래엔 제 답글도 있습니다.

 

 

 

--------------------------------------------------------------------------------

 

 

가끔 가서 세일옷 한벌사면서 너무나 커다란 대우를 바라는군요..

 

백화점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자기가 정말로의 백화점의 고객의식이 있었으면 당당하게 돈냈는데 못갈건 뭐냐고 그런 태도를 보여주셨어야죠

 

분명히 백화점이 잘못했고 억울한 마음은 알지만 너무 요구만을 바라시는군요.

 

솔직히 세일옷 십몇만원 팔아주는 님은 커다란 고객은 아닙니다.우리나라사람들 자신이 지불한 가치는 거의 생각

 

않고 대우만 받으려하는게 너무 많죠..

 

백화점 십수년 다니며 연 수천의 구매를 하는 사람도 고객불만센터 안갑니다.

 

잘해주니까 안가는것같죠.가끔 크레임걸고싶을때가 있지만 백화점 직원도 좀 먹고 살아야지,오해했을수도 있겠네.

 

어차피 아랫사람이 혼나게 되니 하는 측은지심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연행하는 직원도 말이죠,백화점의 수많은 도둑 상대하고 또 그렇게 하라고 지침이 있기때문입니다.

 

보니까 님은 도둑들이 잡혔을때 흔히 하는...그런 반응을 보여주셔서 그렇습니다.거기다 영수증까지 없으니

 

오해가 가겠죠..

 

 

님도 십수만의 옷을 살정도면 아주 형편이 어려운 편은 아니실텐데

 

 당한것만 화내지마시고 반대의 입장도 이해하셨으면합니다..


 

------------------------------------------------------------------------------------

이글은 신세계 백화점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남기신글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다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사람 정신상태가 제정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티즌 분들은 어떠세요?

 

아래 답글은 제가 다시 단 글입니다.

----------------------------------------------------------------------------------------

당신 신세계 백화점 직원인가여? 아님 그 워키도키 들고 있던 그 여자? 당신이?

 

지금 글쓴이 잘 못이라는건가요?

 

아래 리플들 안보여요?

 

당신이 그딴일을 당했다 생각해봐요.

 

그리고 뭐가 구요? 세일한 옷을 산 고객 주제에 너무 큰 대우를 바란다고?

 

그 백화점 직원이신가요?? 단돈 10000원 짜리를 사도 고객은 고객이예요

 

글 쓴이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당신들 백화점에서 천 만원짜리 밍크 코트도 살수 있고

 

1억짜리 보석도 살 수도  있어요. 근데 뭐가 어쩐다구요? 년 천단위 고객도 크레임은 안건다고?

 

이게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지요? 잘못했으면 정중히 사과를 해도 시원찮을판에

 

내가 그 일이 있기전까지도 우리 부모님은 신세계 백화점 뷔아피 고객이였고

 

대학생이였지만 브랜드 티파니 매장에서 14k 목걸이도 선물 받은적이 있을정도로

 

당신이 생각하던 세일 물건에 혹하던 사람의 부류가 아니였다는게 더 큰 문제였다는건 모르겠죠?

 

이런말까지 하면 웹상에서 가뜩이나 말많으니 암말 안하려고 했는데 뭐가 어쩌구 어째요?

 

 

 

 

고객이 고객입장에서 글을 안쓰고 이해를 안하면

 

자기 멋대로 고객대하고 그게 잘 했다는 건가요??그 사람많은 대서 수치심을 느끼게 만들어서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대는 사람한데 뭐라구요?

 

순순히 따라갔어야 옳다고 지금 편드는 건가요?

 

 

 

진짜 이 글 쓴 여자야 말로 아이피 추적해서 신세계 직원이라면 신고해버려야지 안되겠네요

 

제가 원글 쓴 그 학생이였던 여자입니다.

 

신세계 내 기억에 약 2년전인가? 불친철하다면 돈을 드리겠다고 가슴에 만원씩 자기 명찰 뒤에

 

꼽고 다닌거 기억나요. 그때 광고를 보고 속으로 내가 얼마나 웃기지도 않아 비웃었는지.

 

그런 언행일치 안되는 모습으로 한 나라에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수박겉핥기 식의 제스쳐를 취한다고

 

고객들이 모를것 같나요? 이런 생각한게 비단 저 하나 뿐이였을까요?

 

덕분에 당신들 백화점 경쟁사에 이젠 쟈스민 고객인데요

 

그런 마인드로는 설령 당신이 그 백화점이 직원이 아니라 하더라도 손님을 태하는 태도 자체가 틀려먹었던

 

얘길 하고 싶군요.이런 정신 상태의 직원들만 있으니 서비스가 그렇게 엉망이었겠죠.

 

아이몸에 유리가 박혀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던 다른 분의 글만 봐도 아직도 어떤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는지 안봐도 훤합니다.

 

 

 

 

정말 자기 여동생 자기 누나 자기 엄마가 혹은 본인이 이런대우 당했다고해도 이런글 쓸수 있을까요?

네티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백화점에서 지금의 나한테 이딴 행동을 했다면 그날 백화점 장사는 다했습니다.

 

정말 착하던 사람도 그런 같지 않은 일을 당하니 정말 다시는 그렇게 당하고 싶지 않아선지

 

제가 성격이 많이 변했습니다. 정말 정신과 치료는 제가 받아야 할정도로 ........

 

정말 순진하고 멋모르는 학생때였으니 바보같이 저렇게 심하게 당하고도 사과도 못 받고 집에갔지요

 

 

지금의 나한테 그딴짓 했으면 그 안전 요원 뺨은 수차례 맞아도 나한테 할 말없게 만들어 버렸을거예요

 

지금 뭐라는건가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당신이 똑같이 꼭 그런일 당하길 간절히 바래요.

 

그리고도 꼭 스스로에게 그런 당위성을 부여하고 사세요 아주 간절히 바래드릴게요

 


-------------------------------------------------------------------------------------------

 

 

정말 기분이 나쁘고 당황스럽기 짝이없네요.

 

백화점 직원분들 신세계 관계자들이 보시면 이딴 변명들 하지마시고

 

차라리 정중히 사과를 하시던가 사과 하기 싫으시면 가만히 계세요

 

저희 가족 일가친척 주변사람들은 신세계 백화점 이용안합니다.

 

제가 이런 말두 안되는 일을 당하고 사과도 안하던 백화점이 꽤심하다고 하지만

 

백화점 측의 태도에 문제가 있기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이것으로도 당신들의 그렇게 말하던 백화점 고객 1명으로 인해 10명도 잃을수 있고

 

10명도 얻을 수 있다는 이론이 딱 들어맞았네요. 뷔아피 고객 잃으셨지만 그 백화점엔

 

그 대접 받고도 가실분들이 있을테니까 걱정안합니다.

 

 

다만 마인드를 바꾸셔야 겠습니다. 오늘 기분 아주 더럽네요

 

그래도 제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는 네티즌 여러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서

 

감사한 맘 뿐입니다. 그런분들 마저 없었다면 억울해서 또 한번 충격받았을것 같네요

 

정말 신세계  백화점 대 실망입니다. 신세계가 백화점이 고속터미날이랑 연결된곳이 지방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 기업에서 그런식으로 더티플래이 하는것 아닙니다.

 

차라리 쿨하고 깨끗하게 " 그땐 저희가 죄송했습니다 " 이 말 한마디만 하고

 

끝내면 될것을 구구절절 변명하기 바쁘고 정말 구차합니다.

 

그렇게 살지들 마세요  화살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가 당신들의 목을 칠수도 있는겁니다.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들이 없으면 당신들 월급도 받지 못한다는거

 

기업운영 될 수 없다는거 평생 뼈에 각인시켜 잊지 말길 바랍니다.

 

게다가 리플에 어떤 분이 그러시는데 홈플러스도 신세계 꺼 라던데 사실입니까?

 

어제 여기 글이 올라오길 홈플러스에서 사고가나 개인사비로 다리 다친거에 120 썼다는 분이

 

제대로된 사과도 못받았다고 분해서 고소하신다고 글 올리셨던데

 

홈플러스도 신세계에서 운영하는거라면 여기저기서  참 대단합니다. 백화점에선

 

아이 머리로 전신거울이 떨어져 유리가 몸에 박혀도 제대로 사과도 안해 아이 어머니는 기가막혀하시고

 

멀쩡한 사람을 도둑으로 몰고 ,직원같으신 분들은 고객 비방하는 글이나 올리고

 

정말 웃깁니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낭자 걱정 ...|2006.11.02 09:35
보통의 사람들이 백화점을 이용하는 이유중의 일부는... 다른곳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고객감동 정신(맞는표현인지는 모르겠소만...)을 받고자함인데.. 이러한 상황을 백화점측에서 연출을 하였다면... 소비자의 권리로 응징하리다... 내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여... 강아지 낭자에게 통쾌한 복수극을 연출해 주리다... 3개월 이내에 닉네임 "낭자"로 내가 재연한 상황을 올릴터이니... 노여움은 푸시고 뼈속 깊이만 새겨두시길... 어허...신세*에서 이글을 본고 대처방안을 연구하면...음... 나도 고민좀 해봐야겠구려... 기대하시라..개봉박두...
베플쇼퍼홀릭|2006.11.02 16:13
<P>완전신발이네..</P> <P>욕나와요 </P> <P>&nbsp;</P> <P>나한테그랫으면 소송걸었다</P> <P>지네가몬대 학생을 무시해</P> <P>&nbsp;</P> <P>솔직히 백화점에서 옷 제일 많이 팔아주는건 대학생 아닌가</P> <P>&nbsp;</P> <P>내가욕이다나오네 </P> <P>&nbsp;</P> <P>만약에내친구나 내 주변사람이 이런일당했으면</P> <P>당장 경찰에 신고해버렸을거에요</P> <P>힘내세요</P>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