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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바람핀거 맞죠??

쪼다... |2007.05.01 18:26
조회 19,679 |추천 0

글을 쓰고보니 많이 길어졌네요...뭐...그냥 스크롤 내리셔서 밑에만 읽으셔도 되요 -ㅁ-;

단순 상황만 얘기하기보단 과정들을 얘기하고 싶어지다보니...

이왕 글 읽으실거면 댓글도 달아주세요...진짜 궁금해요...

사귀는 사이에 아래처럼 하는게 상대방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일인지...

저게 진짜 제대로 연인으로서 제대로 된 행동인지...

아니면 그냥 막말로 1년동안 절 갖고 논건지...

=======================================================================

 

후...막상 글을 쓰려니 어찌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전 22살 남자구요...(생일 빨라서 04학번입니다)

얼마전...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 사귀었죠...

저도 그애도 서로 처음 사귀는 거였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이 여자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사귄지 석달쯤 되던 어느날

저 몰래 남자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들어오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랑 비슷한 시기에 여자친구에게 고백했던 놈입디다...

돌아버리는 줄 알았죠

하루종일...그 다음날 여친 만날 때까지 멍~했습니다

그 영화가 그 전에 제가 보자 그럴땐 싫다 그랬거든요...

결국 다음날 여친 만나서 얘기하면서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래...믿자...'

 

그러고나서 한동안 잘 지내는 듯했죠...

그러다가 또 다시 석달이 흐른 어느날...

알바 같이 했던 친구들 만나고 온다 그래서

싫은 내색 보이면서도(알바 같이 했던 친구들이 다 남자거든요...남자 4명...)

여친이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죠...

그리고 다음날 학교 친구들 만나서 술마신다 그랬죠...

뭐...알겠다고 했죠...못만나게 할 이유는 없으니까

근데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막차도 거의 아슬아슬하게 타고 가는겁니다...

전화기다리며 걱정하고 있는 저는 생각도 안하는지...

 

그러더니 다음날 갑자기 저한테 이런 말을 합니다...

"긴장 좀 해~"

영문을 몰랐죠...

아니...대충 눈치는 챘죠...그 날 무슨 일이 있었구나

나중에 카페에 가서 얘길 해봤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냐서부터 해서...

알바 같이 했던 놈이 고백했다더군요...

그래서 말했죠...

 

"거봐...남자들끼리 노는데 너 부르는거부터가 이상했다니깐..."

"..."

"이제 어떡할꺼야??또 걔네들 놀때 나갈꺼야??"

"어떡할까??"

"가지마..."

"가면 안돼??"

"응, 안돼"

"...알았어"

 

근데 이놈의 싸이가 문제였습니다...

계속 저 몰래 두놈다 연락을 주고 받더군요...

연락 주고 받는거까진 문제 없죠...

그 내용이 문제죠...

 

첫번째 놈은 계속 "보고싶다" 이따위 글이나 남기고

"언제 밥이나 같이 먹자" 이러는데

여친은 "밥말고 술 ㅋㅋ" 이런 소리나 하고...

 

두번째 놈은...이놈 문제였죠...

이놈이 계속 싸이에 힘들다는 식으로 글을 남기니깐...(일단 차인거니까...)

여친은 위로한답시고 계속 가서 글남겨주고

계속 친하게 친구처럼 지내잡니다...

뭐 저는 그냥 여기서 이렇게 잘 끝났으면 했죠...

 

근데도 자꾸 여친이 먼저 가서 뭐라뭐라 좋은 말들 해줍니다...

그리고 여친도 일기내용 계속 우울하게 쓰고 막 그럽디다...

서로 주고 받은 말들 다이어리에 복사해서 붙여놓기도 하고...

저는 화가 나죠...

그래서 한마디 했죠...

"연락하는건 좋은데...먼저 연락하진 말고 대꾸만 해줘라..."

뭐 이런식으로...한발 양보한거죠 뭐...

저도 너무 심하게 구속하고 그러면서 신경쓰는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러고나서 또 한동안 잘 지냈죠~

근데 두달 정도 뒤에 또 싸웠습니다...

계속 먼저 연락을 주고 있었더군요...

저는 또 화를 냈고...

그러면 자기가 먼저 그놈 번호를 지우겠다고 했습니다...

아니...저보고 그놈 번호 지우라더군요...

저는 싫다고...니 손으로 지우라고 했죠...

그러더니 지웁디다...

 

'휴...이제 끝났구나...이제 싸울일 없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한동안 잘 지냈죠...새해가 올때까진...

뭐...사소한 일로 싸우긴 했지만...

싸이에선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거든요-_-

 

그러다가 새해를 맞이한 어느날...

얘기를 하다가 폰을 보게 됐는데...

이상한 이름이 통화목록에 있더군요??

그놈이었습니다...

저 몰래 그 동안 계속 연락을 해왔던거죠...

무지 화났습니다...

 

말도 없이 일어서서 집으로 나섰습니다...

집까지 따라와서 붙잡더군요...

뒤에서 안더니 웁니다...

차라리 화를 내라면서...말도 없이 그러지 말고...

옆에 있던 벤치 몇번 차고 손끌고 버스 정류장으로 데려다주고 들어왔습니다

 

다음날 저 화풀어주려고 만났죠...

근데 제가 왜 화났는지조차 모르더군요...

통화목록에 그거 뭐냐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왜 화났는지조차 모른체...그러는 여친을 보니...저는 더 화가 났죠...

 

그때 확실히 말했습니다...

그놈이랑 연락 끊으라고...싸이 일촌도 끊고 그러라고...

그리고 내가 그놈한테 전화해서 너랑 연락하지 말라고 말한다고...

안된다는군요...

지가 저 몰래 그놈이랑 연락하는건 되고...

제가 그놈한테 그러는건 안된답니다...

더 화가 났죠...

그러니까 여친이 양보합니다...걔한테 전화는 하지 말라고...

싸이 일촌은 끊는다고...

그 동안 그런 오해가 있었을만한 글들은 지우겠다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일촌??그대로...글??그대로...

집에 가서 오히려 저한테 화냅니다...

못하겠다고...

화났습니다...

 

결국 제 손으로 일촌 끊고 그놈이 남긴 글 지우고

그놈한테 전화했습니다...

 

근데 이놈이 또 가관입니다??

자꾸 저한테 캐묻습니다...

제가 누군지 진짜 그애 남자친구 맞는지...

허허...그놈도 그애가 남자친구 있는건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 놈으로 알고 있었나봅니다...

또 누가 있는거지??

쨌든 그애한테 자꾸 연락하지 말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믿어도 된다고 그러더군요...

 

뭏든 그렇게 할 얘기하고 전화끊고나서

그 친구들한테도 문자로 말했습니다

그 친구들이 여친이랑 알바 같이 했던 친구들이라 알바 핑계대고 계속 불러대서요...

그래서 그 친구들한테까지도 말했습니다...

 

"서XX이란분한테도 얘기했는데 그쪽들도 XX한테 연락하지 말아줬으면 좋겠군요..."

 

대충 이런 뉘앙스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옵디다...전화소리에 잠에서 깨서 대꾸하기도 귀찮더군요...

막 뭐라 그럽니다...

저보고 "뭔데 우리한테 이러냐"고 막 뭐라 그러더군요...

"우리가 뭐 그애한테 작업이라도 거냐"고...

반말 쓰는 사람이랑 전화하기 싫다고 끊어버렸죠...

(저보다 나이도 어린 놈들이었거든요...게다가 저는 존댓말 썼는데

첨보는 사람한테 반말을...이런 개념없는 사람들 싫어요...)

그러더니 문자로 뭐라하더군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는 식으로...

어이없습니다...

대꾸했죠..."댁한테 그런말 들을 이유없다"고...

또 전화옵니다...

받았죠...욕하더군요...

끊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여친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했나보더군요??

그날 저 만나더니...

헤어지잡니다...

진짜 울면서 붙잡았습니다...

알겠다고...그러면 걔네들 만나든 말든 니 맘대로 하라고...

대신 나한테 숨기지만 말라고...

나한테 얘기만 해달라고...

 

겨우겨우 그렇게 붙잡고...

다음날 친구들 만난다길래 알겠다고 했죠...

근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생각 좀 하고 싶다고 방해하지 말라더군요...

저는 알겠다고...학교에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좀 심하게 연락이 없더군요...

5~6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저...친구들하고 저녁도 못먹고 여친 집으로 향했습니다...

잠깐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손도 못잡게 하더군요...

그리고 빨리 가라고 그러더군요...

집에다가 수퍼갔다온다고 잠깐 나온거라고...

 

버스타고 가면서...다시 전화했죠...

"내가 못갈데 간건가...?"

이러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면 안돼??"

 

당황스럽습니다...

헤어지자 그런거 눈물까지 보이면서 매달리면서 붙잡고...

며칠 지나지도 않았습니다...3일만입니다...

그 사이에 한번도 보지 않고 문자, 전화만 주고 받았을 뿐인데...

 

여차저차해서 또 시간이 흘러 2주 뒤엔가...만났습니다...

붙잡았죠...이런저런 말들 하면서 또 눈물 흘리고...

그러더니 하는 말이 친구들 만난다고 하고 연락안됐다 그런날 있죠??

그날 그놈만났답니다...

그놈 생일이라서 책하고 사진 선물로 주고

영화보고 고기먹고 술먹고 들어왔답니다...

그 동안 그놈이 먼저 연락해서 답장한거라고 하더니...

자기가 먼저 연락해서 영화보여달라 한거랍니다...

알겠다고...다 상관없다고...이미 지난일이라고 붙잡았죠...

그러더니 그놈이 "서울에서 여자랑 둘이 가보고 싶은데가 있다"고 같이 가자고 했대요...

그날 가서 정리하고 오겠다 그러더군요...(남자친구가 이러는거 싫어한다고 말한다고...)

알겠다고 했죠...제가 어쩌겠습니까...

어디가는지만 알려달라고...했죠

그렇게 좋은데가 있으면 우리도 데이트하러 가자면서...

 

그리고 결국 그날(제가 붙잡고 며칠안되서)...

여친은 그놈 마지막으로 본다고 잘 차려입고 나갔더군요...

영화보고 밥먹고...이때까지도 어디가는지 연락이 없습니다...

분명히 만나자마자 어디갈건지 얘길 들었을텐데요...

그러더니 밥먹는다는 문자 이후로 연락이 없습니다...

걱정되죠...시간은 흘렀죠...만난지 4시간이 넘었는데...

정리하는게 뭐가 그리 오래 걸리는지...

제가 데리러 간다 그랬죠...

대답 없습니다...

무작정 나갔죠...명동이란 얘긴 들었으니...

명동 도착해서야 겨우 연락이 되었습니다...

아직 얘기 못했다는군요...얘기한다고 저보고 잠깐 기다리랍니다...

시간이 가도...연락이 없습니다...

그날 명동에서 1시간 반?? 기다렸습니다...

무지 추운 날이었습니다...1월 31일...

그렇게 기다렸는데...갑자기 10시가 넘어서 저보고 집에 가랍니다...

얘기 끝나서 자기도 집에 가는 중이라고...그것도 문자로..

 

당황했죠...전화하고 문자하고...대답이 없더군요...

여친 집앞으로 갔습니다...

여전히 전화안받아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전화했습니다...

XX이 10시쯤에 집에 들어와서 자고 있다더군요...

어이없습니다...

잠깐이라도 괜찮으니까 전화 좀 바꿔달라했죠...

당연히 안 바꿔주더군요...

 

그놈한테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받더니 그놈...대뜸 동갑이니까 말 놓겠답니다...

(동갑아니거든요...제가 한살 위입니다...그리고 저도 계속 존댓말 썼습니다)

당황스러워갖고 그냥 제가 할말만...

XX이한테 연락안하고 그런다면서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냐면서...

이렇게 말하고 끊어버렸죠...

그놈 전화하더니 "왜 끊어"이러더군요

"내가 할말 다 해서 끊었다 왜"이러고 끊었죠

가뜩이나 여친 때문에 화나있는데 어린놈이 반말짓거리하면서 저러는게 짜증났거든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날 여친이 걔한테 그렇게 말하면서 저랑도 끝낼거라고 말했다더군요...

헐...완전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러고나서도 잘 지냈죠...거의 시한부 연애로...

한달만 더 만나기로 했거든요...서로 만나면서 차츰차츰 정리하자고...

 

근데 그렇게 말하고 나서도 그놈 만나서 대학로 가서 연극보고 할거 다 하더군요...

그래서 막 뭐라 그랬죠...헤어지기로 한날...

사람 우습게 만드냐고...

난 자존심도 없는 줄 아냐고...

나랑 끝내든 말든 그걸 왜 그놈한테 얘기하며...

그놈한테 그렇게 전화까지 했는데 왜 니가 계속 만나자고 연락하며...

그렇게까지 말하고 나서도 그놈한테 연락해서 자꾸 데이트하냐며...

 

그러더니 저한테 그만 만나자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보고 사생활간섭해서 싫답니다...

그리고 그놈 좋아해서 만난거 아니랍니다...

사생활간섭??그럼 다른남자가 자기 여자 건드리는데 가만히 있으란겁니까??

좋아해서 만난게 아니면??제가 만나자 그럴때 그놈 만나러 갑니까??

 

저는 정말로...사귀면서 다른 여자한테 전화는 일절하지도 않고

문자조차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이런 단체 문자 말고는 보내지도 않았거든요...

 

그리고 좋아하지도 않는다면서 저랑 헤어지고 나서 그놈 만나더군요...

사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싸이도 비밀번호를 알아서 잠깐 들어가서 봤는데...

그놈 사진만 올려논 폴더가 따로 있더군요...

 

전화했죠...차라리 내가 죽을테니까 맘놓고 그놈 만나라고

그렇게 자살소동을 벌이고 나니...

손목에는 자국이 남아있고...그날 이후 아직까지 한달째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그리고 그애는 제 싸이에서 자기의 모든 흔적을 지우고...

그 동안 고마웠다더군요...

그리고 싸이탈퇴를 하던데...

 

왜 지웠냐고 물어보니까...제 생각나서 싫었대요...

그럼 내가 준 물건들은??

돌려준다더군요...

소포로 받았죠...

 

이러는 동안 그애 어머니, 동생한테 참 욕 많이도 먹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시는 어머니가 끼어드시질 않나...

나이도 한참 어린 동생놈이 반말에 욕짓거리에...

물론 밤늦게 집으로 전화한 제 잘못도 있지만...

그러면 그냥 그애 바꿔주고 뒤에서 욕하든가 할것이지...

아니..처음부터 그애가 전화를 받았으면 될일인데...

우선 그애 폰으로 전화하고 몇번하다 안받으면 집으로 전화했거든요...

 

그 뒤에는 제 싸이에 있던 사진폴더를...통째로 지우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왜 자기랑 상관없는 사진들까지 지우는지...

연락도 하기 싫었는데...또 연락하게 되더군요...

물론 전화는 안받더군요...문자로 했죠...

싸이에 무슨짓이냐고...사진 보내라고...

전 디카도 없고...다 그애가 찍어준거거든요...

1년간의 흔적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같이 사진 찍은뿐만 아니라...1년간의 모든 사진이...

 

결국 저희 아버지까지 나서서 그애한테 사진 보내라 그랬습니다...

제 전화 안받으니까 아버지가 나서신 것이죠...

컴퓨터 고장났답니다...메인보드 고장나서 바꿔야된답니다...

다음날 메인보드 바꿨답니다...근데 A/S기사가 포맷하고 갔답니다...

말이 됩니까??메인보드 바꾸는데 하드포맷해주는 기사가 있다는게??

하드포맷을 하더라도 그 전에 백업을 하겠죠...

 

그래서 사진 못보내겠답니다...

저 말을 제가 믿어야됩니까??그 동안 속아온 것만 해도...

 

 

 

아...모르겠습니다...

쓰다보니 스크롤이 길어져...뒷부분은 저도 대충 써서...;;횡설수설이네요;;

 

그냥 여러분들께 여쭙고 싶은 말은...

1. 결국 제 여친은 그놈 만날라고 저하고 헤어진거죠??

2. 제 여친이 바람핀거 맞죠??

3. 서로 사귄다면 서로 더 챙겨주고 신경써줘야되는게 맞는거죠??

    (언제나 저보다 친구가 우선...저랑 약속있는 날도 친구랑 놀다가 까먹고 그랬거든요)

4. 저런 여자 또 없겠죠??첫 여자친구가 이러니까...두렵네요...

 

SS대 법대 06학번 조XX양!!어디 얼마나 잘사나 두고보자

그리고 건대 06학번 서XX과 그 친구들...그 따위로 살지 마라...

첨보는 사람한테 그것도 전화상으로 반말에 욕짓거리...

경복고 망신은 지들이 다 시키고 있어요...ㅉㅉ

 

아...마지막에 결국 화가 나서 저렇게 쓰긴 했는데...

모르겠습니다...이제 될대로 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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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화랭|2007.05.01 18:45
전 지금 남자친구랑 2년 되었습니다. 내 애인땜에 남자친구들 전부다 싸이 일촌이랑 폰에 있는 남자들 장난 안하고 싹~~~ 다 지웠습니다. 진짜 좋아하는데 뭔들 못하겠수? 당신이 그렇게 비굴해 지면서 것도 부탁까지 해가면서 사귀고 싶던 마음이 들었습니까? 읽다가 열이 받아서 나원참... 그 여자 그거 아주 줏대가 없어요. 바람끼가 다분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중에 바람 피는것도 속해 있어요.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고 다니면서 뭘하는건지...ㅉㅉㅉ 딴 남정네랑 입술 박치기를 할지 몸도 아무데서나 뒹굴지 어찌 압니까??? 당신은 자존심도 없고 더럽게 느껴지지도 않았소이까? 당신을 가지고 놀았답니까? 멉니까? 장난 쳤답니까? 그 여자분이랑 때려 치우길 백번 천번 잘했네!!! 같은 여자로써 내가 다 부끄럽고 아주 존내 분통 터지네. 그런 여자 생각하지 마요. 님 마음만 더 상하고 아프겠네. 다른 착한 여자 만나서 상처 치유해 가요!!! 화이팅요!!!
베플근데...|2007.05.01 18:41
글 읽어보니깐 여자가 이해가 안되네요...사귀는 사람한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딴 남자 만났다??글쓴분 말대로라면 여자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아래 리플처럼 의심병이니 뭐니 하기 전에 여자행동이 문제 아닌가요;;완전 바람핀거 맞는거 같은데요~
베플곰탱~|2007.05.02 01:59
집착 광기라구요 글쓴이가????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어느정도의 집착은 생기기 마련입니다만... 하지만 이케이스 같은 경우엔 여친분의 잘못이 아주 크다고 봅니다 여친분의 행동이 ..그 우유부단함과... 아니다 그것도 아니고 걍 저 여자분은 걍 남자가 좋은거 같네요 열 남자 마다 안하는 스탈 --;;;; 그러니 글쓴님도 끝까지 가게 된거죠...충분히 자극 받을 상황이었음 --;; 내참네~ 아니 저럴꺼면 남친 사귀긴 왜 사귀나?? 남친 없이 프리스탈로 살면 되겠구먼~ 글쓴님아... 처음 여친을 만나서 아직 서툴고 그래서 더 많이 아프고 힘드셨겠네요 근데요 바람끼 절대 못고쳐요 더 심해지죠 나이 들수록... --;; 깨지길 잘했구요 혹시라도 잡을 생각하지 마삼~ 걍 님 상처 치유해줄 좋은 여자 만나시구요... 자살시도는 절대 다시 하지 말아요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여자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님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다음에 다른 사람도 진정 사랑해줄수 있는거예요 ^^*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 주변에 남자 친구 많지만... 남친 뭐라고 안해도 내 선에서 짜르고 안 만납니다.. 혹 만나더라도 어떤 관계인지 꼭 밝히구요 보고 오면 바로 연락해준답니다.. 그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예요... 한밤중에 혈압 올렸더니 횡설 수설 참 길게 썼네요 쏘리!! 힘내구요 다음엔 좋은 여자 만나길 빌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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