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제친구의 예기를 해볼까 합니다.. 글이좀 길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사뭇진지에 올렸는데 리플이 달리지 않아서 .. 여기도 올립니다..도와주세요..
저랑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 여자친구가있어요. 저도 여자이구..
지금나이는 26살입니다.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이상했어요. 여름에 하복을 입지않고 춘추복(난방,쪼끼)
입고다니고 결국은 저희친구들에게 고백을했어요 엄마한테 맞아서 팔에 멍이 많다고
저희는 보고 정말 깜짝 놀랬어요.
학교도 안나오고 갑자기 저희집에 찾아와서는 도망나왔다고하는데
기도원(?) 같은곳에 무슨 갇아놓는데가 있나봐요 그런데에 갇아놨대요 엄마가..
그래서 친구는 저와 다른친구들 집을 전전하며 집을 나왔고.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를 하고 가출을 일삼았어요..
한번은 고1 초쯤 제가 그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아무도 없고 배도고파서
밥을 먹는데 반찬이 김치랑 김밖에 없길래 냉장고 보니까
줄줄이 비엔나같은 소세지먹던거 남겨논게있어서 제가 먹자고 하니까 머뭇거리더니 응..
하더라구요. 그냥 별수롭지 않게 소세지 구워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그때 그친구네 엄마가 들어왔어요. 그친구가 오빠 한명이 있는데
오빠 줄껀데 왜 먹냐면서 친구를 또 때리더라구여.. 그때 제가 돈이 있었더라면
그소세지사왔을텐데.. 괜히 먹자고했나.. 너무 미안하더라구여
참다 못해서 방에서 나와서 "어머니 죄송해여 제가 먹자고했어요 죄송해요"
하니까 계속 때리시면서 너죽고 나죽자! 가 아닌 "너죽고 나살자!" 이러더라구여
그땐 좀 충격이었어요.. 보통 자기딸이 친구데려와서 밥먹으면 그냥 잘했다~ 할거같은데
어쨋던 그친구는 가출했다가 (보통 친구들집에서 돌아가면서 잠) 집에 들어갔다가
몇일지나서 또 맞으면 또 나오고.. 이런식이었거든요..
저희도 그땐 고등학생이라 돈도 없었구 방법이 없었어요..
결국 친구는 18살때 커피숍에서 알바를 해서 보증금없이 20만원인 방에서
몇달을 지냈어요.
저희들이 집에서 반찬이랑 밥이랑 먹을꺼 싸오구 챙겨주고 하는데 언젠가
모르는 여자애가 한명있더라구여. 고등학교잠깐 다닐때 같은반 친구였다면서..
그래서 그냥 인사하고 그여자애도 집을나왔다면서 같이 산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방값은 제친구 혼자 부담하고 몇달을 그리 지내니 얄밉기두하고 ...
그렇게 6개월정도를 지내고 어느날 갔더니 방을 뺐더라고여..
잠수를 탄거죠.. 저와 다른친구들(중학교때 친구들)은 걱정도되고 어디갔나
연락도 안되고... 그렇게 저희는 고3나이가 됐고. 그친구는 점점 잊혀져가나
싶을때쯤 갑자기 전화가 와서 경찰서라고 하더군여...
저와 다른친구와 둘이 경찰서를 갔는데 왠 아저씨랑.. 제친구의 부모님이 있는거에요
내용은 즉 고등학교때 잠깐 알았던 그여자애가 자기네집에 엄마만 있으니
들어가서 같이 살자고 했다네요. 제친구는 우리들과 연락을 끊고 잠수탄동안
그여자애네 집에서 거의 파출부식으로 살림을 했다네요..
저희랑 연락끈은지 몇달이 지나서 저희들한테 재워달라고 부탁하기가 미안했대요
그여자를 또라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또라이네 부모님은 별거중이었고 아빠라는 사람은 어느빌라에서 혼자 살았대요
그 아빠라는 사람이 또라이네집에와서 제친구를 보고 어찌된 사정인지 예길듣더니
제친구한테 쪽찌를 준거에요.. " 내가 사는곳이 xxx xxxx xxx 동 몇호 이니
갈곳이 없으면 이곳으로 와라. 내가 옷도 사주고 편하게 지내게 해주마"
대략 이런내용이었는데. 친구는 바보같이 그집에 들어간거에요.. 그아저씨네 처음
간날 술을 먹이고 그아저씨는 자신의 딸 친구를 덥친거죠..
그러고 발목에 문신도 새기고.....
하...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무슨 3류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예기지만.. 어쨋던. .그때 저희들 나이는 갓 20살이었어요..
그아저씨는 미성년자 보호법 원조교제 이런거에 걸려서 감옥신세를 져야했고
별거중이던 부인과 헤어지면서 위자료로 모든재산을 준듯..
이 모든사실을 친구가 울면서 고백을하는데.. 그아저씨 감옥에 나와서도 만난다고
이젠 집에 못들어간다고 자기 갈곳도 없고 아이가 7개월인가? 그랬어요
저랑 병원에갔더니 지울꺼면 야매 병원을 찾으라고 하더라구여..
지우려면 돈도 엄청 많이 들고 해서 입양이라는 결론을 내리게됐어요
그곳에서 수술비용을 내주고 애를 데려가는그런식이었어요.
아이를 나은후 친구가 울면서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찾아오고 싶다고해서
다른 친구들(중학교때 친구들) 하고 가서 데리고왔어요 (얼마를 줬는지는 모름)
어찌됐던간에 저희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그친구는 감옥에서 나온 아저씨와 아이와 셋이 같이 살았어요...
그집에 놀러가기도 싫고 아저씨도 보기 싫었어요.. 저희보다 무려 33살이나 많아요
49년생이라고 하더라구여....
또한번에 잠수가 있었어요. 또 반년정도..
그때 카드빛을 500이상 지고 다시 나타났을땐 안그래도 마른몸이 더 말라졌더라구여..
아이도 커가고 친구도 죽어도 집엔 안들어갈꺼라고하고..
저희친구들모두 그냥 인정아닌 인정을했어요...
집들이를 한다고해서 애도 볼겸 갔을때.. 그아저씨 보니까 울화가 치밀었어요..
어찌됐던 그렇게 세월이흘러 아이는 6살이고 빠른생이라 내년에 초등학교입학을
해야하구..(참고로 아저씨와 혼인신고는 안했고 아이는 제친구호적에 올렸어요)
문제는 그 아저씨가 작년 11월부터 일을 쉬고 돈을 안버는거에요..
친구는 아이 유치원비며 생활비며 나가서 일하기 시작했고
6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나니 엄청후회를 하면서 저에게 아저씨랑 헤어지고싶다고
자기부모님한테 연락해서 집으로 들어가고싶다고 하더라구여..
아저씨한테 친구가 말을했대요.. 언제까지 이러고 살진 못할꺼같다고
아이는 내가 키운다고 ..
그이후로 아저씨가 갑자기 제친구를 구속하는거에요
친구사는집하고 저희집하고 거리가 불과 3분도 안걸리는데 갑자기 전화와서는
지금 자기집으로 와달라고 울면서 예기하는데 갑자기 끊기더라고여
걱정되서 뛰어갔더니 문은 잠겨있고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거에요
문을 막 뚜들기고 난리치니까 아저씨가 열어주더라고여..
제친구는 방한구석에서 울고있고.. 저한테 울면서 아저씨가 가위로 목찌를라고했다고
보니까 목이 빨갛고 ... 휴.. 친구가 울면서 조금만더깊게 찔렀으면 나 죽었다고
울며불며 말하는데 아저씨는 저보면서 웃더니 제친구가 쇼하는거라네요..
하하.. 제가 아저씨 붙잡고 사정하고 애있는데에서 모하는거냐고 싸우지말라고
제친구핸드폰도 뺏었길래(저한테 전화걸다가 뺏긴듯) 핸드폰 주라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연락안되면 바로바로 달려올꺼라고 문안열어주면
경찰에 신고할꺼니까 핸드폰 주라고 두번다시 이런일 저질르지말라고 말했죠
아저씨가 잘못했다고 막 울더라고여
친구말로는 정신병자같다고 이중인격자라고 진짜 같이 살기 무섭고 싫다고징그럽다고
막 그러는데.. 이 일이 대략 10일전쯤이에요
어제는 한의원가서 침맞고있는데 또 전화가 오더라고여 자기집으로 와달라고..
느낌이 안좋아서 침맞다 말고 바로 택시타고 가보니까 조용하더라구여
또 제친구전화는 안받고... 문은 잠겨있고.. 한참 문두들기다가
아저씨 핸드폰번호로 전화를 걸었어요 받더라고여
애데리고 밖에 나와있다고 제친구는 약속있어서 나갔다고 그러는데
옆에서 비명소리로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그러더니 전화가 끊겼어요
다시 문을 두들기는데 친구가 울부짖으면서 제이름을 계속 부르는거에요
제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빨리 문열라고 실갱이하다가 문이 열렸는데
유리로된 재털이가 이불과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작은 밥상은 부서져있고
장농도 찌그러져있고 그 장농아래서 친구는 또 울고있더라고여...
그아저씨 제가 황당한 표정짓는데 갑자기 자기 팔보여주고 머리(대머리)
보여주면서 이것좀 보라고 이것좀 보라고! 울면서 보여주더라고여
보니까 빨갛게 상처가 나있었는데 제가 그냥 무시하고
바로 친구한테가서 " 너 맞았어? 맞았어 ? 말해봐" 했더니
맞았다고 .. 진짜로 무섭다고 화장실에 염산도 몰래 사놨다고 나 죽인다고
했다고.. 저 들어가기전, 즉 문열어주기전에 그 염산은 버렸다네요
그 사이에 친구한테 " 증거있어?" 라면서.. 알아봤더니 뜨거운물이나
라면끓여서 부어버리고 실수라고하면된다고.........
그리고 문열어주기전에 그아저씨 혼자 장농에 머리박고 해서 장농이 찌그러진거고
밥상은 주먹으로 친거고 팔에있는 상처는 담배로 지혼자 지진거래요..
아저씨가 정말 제친구를 죽일꺼같아요
사람써서(친구인지 동생인지 아는사람)제친구 일하는곳알아내고
뒷조사하고 핸드폰도 또 뺏고.. 친구들이 보내는 문자 일일이 확인하고..
정말 욕나오는거 꾹꾹 참고 셋이 예기를 했어요..
아저씨 xx(제친구)랑 헤어지고싶냐고 왜 애를 때리냐고!!
죽어도 안헤어질꺼라고 나는 xx(제친구)랑 xx(자기자식)이랑 없이는
절대 못산다고...
그러는 사람이 제친구 하루 12시간 일할동안 애한번 목욕안시키는 사람이거든요?
저랑 다른친구랑 친구애 데리고 찜질방가서 목욕시키는데...
저번달에도 씻겼었는데 때가 너무 많은거에요.. 애한테 물어봤더니
저희가 씻겨준 이후로 한번도 안씻었다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말로는 나가고싶으면 너혼자 나가라고. 제친구 지금 아저씨 몰래
자기가 번돈 통장에 모아논건 있거든요? 친구는 애데리고 나가서 살고싶고
연락끊은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같이살고싶어하는데
그아저씨가 애는 절대로 못준다고하네여.. 친구한테 대놓고 "나 아는친구랑
술약속있으니까 돈있으면 좀 줘봐" " 나 헬스끊어줘" " 나 운동화랑 메리아스랑 면도기"
나이가 60이다됐고 원조교제로 전과까지 있으니 일자리 구하기도 어려울꺼고
지금 사는집도 보증금 525만원에 20만원인데
친구는 다 필요없고 그냥 애만데리고 나가서 살고싶어하는건데
그 아저씨는 친구를 안놔주는거에요.. 제가 집앞에 가서 잠깐 나오라고
아저씨한테 예기좀 할께요~ 하면 십분뒤에 친구전화로 전화오고
제가 받으면 10분넘게 무슨예기하냐고 들여보내라고 이러고있고....
친구보고 다른곳에 방구해서 아저씨 몰래 애데리고 나오라고 했는데
나오는건 문제가 없는데 그후에 찾아내서 자기 죽일꺼같다고..
친구 치아교정야매에서 아저씨가 해줬었는데 내돈으로 한이빨이니까
이빨 다 뽑아버린다고 그러고. 주먹으로 치는시늉하면서 겁주고
친구랑 그렇게 싸운이유가 아침에 눈뜨면 그짓(야한거)할라고하고
시도때도 없이 건들고 하니까 친구가 피곤해서 하지말라고하는데
"왜 너는 먼저 하자고 안하냐 그 구멍으로 딴남자줄라고하냐" 이런식의
쌍스러운 욕섞어가면서 .. 친구가 어제 새벽에 보낸 문자가
"지금아빠가나보고한번하자고먼저안하냐고소리소리질러서지금
그냥 기면서 할라구...나 잘하고있는거지..? " 이러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여... 지금그나이에 돈주고 여자 사지 않는이상
어린나이 여자랑 만날수도 없을꺼고 재산도 없이 직업도 없는데
어떤 정신나간 여자가 같이 살아주지않을껄 아니까 애기를 무기삼아
제친구를 붙잡고있는거같은데..
아저씨는 자기 딸이니까 자기가 유리하다고
경찰에 신고해도 늙은 내말 믿어주지 니말믿어줄꺼냐고 그러는데
전과도 있고 정말 재수없는데 ..
너무너무 답답하고 제가 해줄수있는건 친구연락안될때
가보고 예기해주고... 그게 다인데.. 제발 도움좀 주세요..
어떡해야할까요.. 무료로 법률사무소같은곳에서 상담해주는데도
잇다던데.. 알려주세요...
제친구 언제 칼에 찔릴지 모르겠어요....
제발....도와주세요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