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자집에서 저를 아주 싫어하세요 특히 어머니께서 그 어머니는 딸이 의사를 만나기를 너무나 원합니다.
그러나 딸은 의사를 싫어하구요 사랑하는 사랑이랑 살고싶어하지만....
그래도 여친은 어머니에게 내가 그 남자를 알수있는 시간만 달라고 해도 전혀 안 들으시다가 여친은 저에게 죽고 싶다고 몇 일 이야기하다가 결국에는 자살하려는걸 제가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조금도 어머니는 변하지 않으시더군요 찾지도 않고요..(딸 하나 없으면 그만이라고 집에 자식 많다구 3녀 1남입니다 그중에 3번째입니다)
근데 제 여친은 결국에는 자기 의지대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외래를 가고싶다해도 그 어머니는 반대하시더군요 왜냐면 기록에 남는것이 또 남의 이목에 오르면 자기원하는 곳에 딸 시집 보낼수도 없다고 생각을 하시니깐요.
몇 일 뒤면 퇴원을 할 거 같습니다. 저보고는 죽어도 만나지 마라고 했지만 저 대답 안 했습니다.
싫다고 만나고 싶다고 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냥 묵묵히 고개 숙이고 있었습니다.
이게 너무 힘들어 보인다구 여친에게 다시 도망가서 영원히 돌아오지말고 우리 힘으로 살자구 했지만 여친은 어머니를 설득 시키고싶어합니다. 물론 어떤 여자가 불행한 결혼을 하고 싶겠습니까?
저도 그 마음 이해해합니다. 오죽 힘이들면은 병원에 자기 발로 입원해달라고 갔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어머니는 절대 저랑은 안 시킬려고 할 것이고 여친은 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을 것입니다.
제가 도와줄 일이 너무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찌하면 부모님에게 승낙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경험담을 좀 이야기해주시면 고마울거같습니다.
그 집 부모님이 왜 그리 반대하는 것은 전 3년전에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1년정도 누웠고, 또 전 결혼 날짜 잡고 여자쪽에 문제가 드러나 파혼을 해야만했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가 반대하는 이유는 원하는 의사가 아닙니다. 전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집이 조금만 섬유회사하고 있답니다.
이 글 보시고 악플은 좀 참아주시고 좋은 의견이나 방법 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어른이나 친구 주위에서는 자식이기는 부모있나 그러지만 있을 듯 합니다.
어찌하면 부모님이 져 주시던지 포기(?)하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