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캐리비안의 해적3 개봉이 20여일 남은 이 시점에서…
내 맘대로 캐리비안의 해적 한국판 캐스팅을 선정해보았습니다. ^^
대체적으로 비주얼에 초점을 맞춰 선정한 것인지라…
개인적인 사심(?)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감안하여 즐감하시길…
<태풍>의 해적 씬 과 <캐리비안의 해적>의 해적 잭 스페로우…
2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장동건은
검은 턱시도에 레게 느낌이 나는 헤어스타일로 마치 조니뎁을 연상케 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날 천만관객을 동원한 태극기를 휘날리며로 남우주연상을 탈줄 알았나보다. ㅋ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 자유자재로 그 역할로 변신하면서
살아있는 강렬한 눈빛으로 관객을 압도하며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장동건이야 말로 진정한 한국의 조니 뎁 이 아닐까 싶다.
캐리비안의 해적3도 천만관객동원!? ^^
윌 터너가 변했다!!
1편에서 엘리자베스를 위해서라면 성급하게 칼부터 빼고 봤던 그가,
2편에 이르러 점점 더 현명하고 용감한 해적의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영화 <타짜> 속 평범한 열혈청년 ‘고니’가
지독한 우연을 거듭하여 도박판 최고의 승부사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연기한 조승우야 말로,
몸 속에 흐르는 아버지의 피를 따라 점점 완벽한 해적으로 거듭나는 윌 터너 역에 제격이다.
당당하고 용감한~ 웬만한 해적을 못지 않은 여걸중의 여걸!! 앨리자베스~
시원시원하고 구김살 없이 화통한 성격의 이효리!! 라면 해적들도 벌벌 떨지 않을까?
돌아온 바르보사!!
1편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바르보사가
2편 엔딩에 깜짝 등장해 3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욕심쟁이 해적 바르보사역엔 <마녀유희>의 마회장 변희봉 적극추천~!
절대적 비쥬얼에 근거한 선정!! ㅋ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캐스팅!! 친절한 형수씨!! ㅋ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만 같은 눈에 엉뚱함까지…
왜 이러세요~ 왜 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