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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가 경기 전 2km를 뛴 까닭은?

왜일까? |2006.11.02 22:41
조회 447 |추천 0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는데요.

 

홈팀인 스파르타크 대 인터밀란의 경기가 열리던 날

 

홈구장에서 경기하는 지라 여유롭게 출발한 스파르타그 구단....

그러나 도로는 교통사고로 인해 꽉 막혀버리고 말았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아 몰수패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부랴부랴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역에서 하차...

경기장까지 남은 2km를 전력질주~~~헉 헉

(그나저나 러시아 지하철은 참으로 멀군요...

가장 가까운 역이 2km나 떨어져 있다니....)

 

숨을 헐떡 거리며 겨우 도착한 선수단

숨 돌릴 틈도 바로 시작해버린 경기

 

경기시작 59초만에 선취골을 먹고 경기 스코어는 1:0으로 스파르타크 패!

 

보통 축구선수들이 경기당 10km를 뛴다고 하는데

워밍업으로 그것도 전력으로 2km를 뛰었으니....

 

전력으로 뛴 선수단에게 숨돌릴 틈도 안주고 시작한 경기...

아무리 국제 경기고 엄격한 룰을 지켜야 한다지만...

그래도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A. 너무 가혹하다

B. 늦은 선수단이 잘못이다. 더 일찍 출발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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