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리플에도 달았다시피..
잘못했다..다시는 아이한테 스트레스 푸는 그런 어리석은짓 안하겠다..
그렇게 리플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절 웅오해주시는 분들과..
몇몇 욕설만 퍼붇는 분들과..
따끔하게 충고해 주시는 분들과의..싸움이 너무나도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발 그만좀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이런 싸움을 원하고 글 올린거도 아니구요..
그저 내가 나쁜엄마인걸 알기에..
이렇게 가다간 세상살기 싫어질때가 올까봐..
제자신이 무서워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따끔한 충고를 받고 싶어서..올린겁니다..
20대 겟판에는 올리는게 아니었는데..ㅠㅠ
다른 아이엄마들의 충고를 받들어 우리 아가가 손가락 빨때 어떤 제지도 하지 않을려구요..
제가 손가락 빠는거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요..
시댁에 가면 큰집쪽에 손가락 빠는 버릇 10살넘게까지 못버리고..
결국 엄지손톱이 다 빠질정도로 빨던 아이아빠의 사촌동생이 있어요..
제 아이가 손가락빨때마다 시어머니나 큰형님은 어렸을때부터 못하게 해아한다..안그럼 나이먹어서 까지 손빤다..못하게 하지않고 머했느냐..이런 핀잔 듣기가 일쑤였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거려서 딸랑이 한통 사고..
치발기란 치발기는 검색해서 적당하다 싶은거를..하나 두개 샀습니다.
근데 손에 쥐어주는 족족히 5분을 못 가지고 놀더군요..
그렇게 해서 사모은 치발기가 10개도 넘습니다..공갈젖꼭지는 쳐다도 안보구요..
그래도 손가락 빠는거는 줄어들지 않더군요..
되려 쥐어주는 장난감 마다 집어던지고 손가락을 빨고..
헛짓거리 했다고 헛돈 썼다고 애아빠한테 혼나고..
저..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다시는 울 아가한테 스트레스 푸는 어리석은짓 안할겁니다..
쌓이면 아이아빠한테 얘기해서 풀기로 했구요..
아기아빠랑..이번 일요일에 아이데리고 공원에 산책 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전 이만..애기가 잠투정해서 재우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