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하면.
제가 살고있는집은
대학교근처에서 많이볼수있는 오피스텔입니다.
말이오피스텔이지..방한칸..조금넓은공간이구요.
한달에 45만원씩월세이고...
결혼전..살던친척집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결혼할때....데리고오고싶었는데..
이사올때라 적응문제도있고....그래서 못데려왔는데..
학교도있고그래서 찾아갈수가없기때문에...<-여기엔..가슴아픈사연이.ㅠㅠ
약간의우울증이 생겼었어요..
뭐..그래서 인형이라던가 그런게 많은편이지만요......
오늘갑자기...
강아지이쁜거있으면 골라놓으라고하네요..
남편친구가
강아지분양을하는데..
허스키나 백구같은거 키우고싶으면
친구한테 사진보내달라고요청할테니까..
맘에드는거있으면 사러가자고..
뭐..그런건별로 신경안쓰는편이지만.....
솔직히말하면..
이거때문에 시어머니하고 남편하고 한판했습니다..
남편이 얘기를했나봐요..
난리났습니다-_-;
돈없다고난리인애들이 철없이 일버릴려고한다고.
네..솔직히 이번에남편과외몇개정리하는바람에 수입들어든거사실입니다...
다시구하면된다면서 구하고있구요..
그리고 저하고같이살기전보다
과외더늘린것도사실이구요..
빚사고터지기전부터요.
저일안시키겠다고 그랬던거였구요.
강아지는 키울생각하면서........
어버이날선물은 그게뭐냐고 그러더라구요...
저요.
제과제빵자격증있어서 왠만한 샵제품보다 더잘합니다.
양갱-_-;;
그걸 먹으라고 보낸거냐고 난리에.
남편이..엄마가그러니까 쟤가 우울증걸리는거아니냐고 그랬다가
아내 치마폭에싸여서
난리난놈이라고 천하의죽일놈이라고 소리까지듣구요..
그러면서....
왜말한 어버이날선물은안해주냐고난리입니다.......
휴..
해준게잘못이겠지요.........
휴..............ㅠㅠ
시어머니때문에..
진짜....미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