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지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의 사랑 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채인 이후로 복학을 하여서도 1년정도 적응 을 못하던 나에게 편안함과 안식을
주는 그런 여자 입니다.
여자의 과거에 대해 질투하는 것만큼 추잡하고 유치한 짓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였지만
요즘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
저를 만나기 전에 2년 정도 남자를 사겼는데 그남자가 첫사랑이더군요 . 그남자도 첫사랑이구요 .
모두들 아시겠지만 첫사랑이라는 것은 다른 사랑보다 먼가 더 각별한 느낌이 들잖아요.
우연히 그 첫사랑이라는 남자 블로그에 들어가게 됬는데 거기엔 제 여자친구의 와 예전에 사겼던 흔적들
이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사랑을 하면 소심하게 되는건지 . 그 사람이 이상한건지 아님 아직 제 여자친구
를 못잊건지...............
전부터 가끔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해서 ,계속 신경에 거슬리고 그랬는데 ,
오늘 블로그를 확인한 순간 참 ,,별의 별 생각이 다들 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절 사랑하구요 저도 사랑합니다.. 문제가 없지만 ,,
그냥 가슴 한켠이 쓰립니다..
제가 너무 소심하고 많은 것을 바라나요 ?
물런 제 여자친구가 그사람에게 먼저 이별을 고했지만 ,,,저에겐 별 해명이 되지 못합니다. 2년 이란 세월 과
첫사랑이라는 것떄문에 왠지 위기감이 들고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질투가 납니다.
그 첫사랑은 학교 동창이였는데 이젠 동창 친구들 만나러 간다면 우선 제 기분부터 나빠짐니다.
괜히 신경이 쓰이는 거죠 , 그 사람을 혹시나 만나게 되는건 아닌지 .. 만나지 안더라고 다른이에게 그런 소식을 묻는 건 아닌지..
같이 어울리며 다니던 전남자친구의 친구와 연락도 하며 친하게 지내는 것같은데 , 그마저 신경이 쓰입니다.
저에게 소중한 여자이 기 때문에 이 모든게 신경쓰이고 그렇습니다..
잠은 안오고 가슴한쪽은 계속 쓰렵고 ..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왠지 저와 같은 처지를 겪었던 분들이 많을 것같은데 ^^ ㅎㅎㅎ
다들 어떻케 하셧는지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