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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

보고싶다 |2007.05.14 20:48
조회 709 |추천 0

저좀 도와주세여...

 

여자친구 집은 대전이구여.. 혼자 수원에서 자취를 했어여...제 가정환경... 저의대해 모든걸.. 말했고. 그녀도 이런저를 고맙게 받아주고...다이해한다고..했져..

만남은1년정도구여...제환경을 너무탓하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고... 제 여자친구가.. 이런말을하더군여.. 왜 살아보지도 않고 고생할꺼란생각을 하냐고 우리 둘이 행복하려고 노력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전 다시 그녀와 만나기로했져..

너무 고맙고.. 군데 제게 사정이 생겨서.. 그이후 잘해주지도 못하고 .. 거의 만나지도 못하고 의지할수있는건 나하나고 수원에 아는사람이라고 나하나인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맘 이제야 아는데... 5일전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다군여..

정말 눈앞이 깜깜해지고...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현제 먹지도 못하고..잠도 잘못자고...

이런상태입니다.. 잘해주지도 못하고 상처만 줬는데.. 이렇게 떠나면 남은 나는 어찌하라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전화로 애원하고 매달리고 해봤지만 여자친구는 완강합니다..

그래서 자취하던데 가봤지만 완전히 집으로간건지는 몰라도.. 집에 없더군여.. 그래서 문자하고... 답장은 다해주고 이제 끝이라고 연락하지말라고 하네여...

그녀 없음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이렇게 아픈데...

할수없이 무조건 대전으로 찾아갔습니다.. 전화해서 만나자고 꼭할말이있다고

마지막이되더라도 좋으니 잠깐만 나오라고했더니 기다리던지 말던지 알아서하라고

나오지 않겠다고...오빠또 다시만나자고 할꺼지않냐고 그런소리할꺼면 않나간다고 무슨말할껀지 말하라고 그럼 나가겠다고... 그리고 마냥 기다렸습니다..

한시간정도 지나니 문자가 오더군여 근처에 밀라노라는 커피숍에 가있으라고 그러면

가겠다고.. 커피숍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오더군여.. 저는 헤어진후에 제가 마른사람인데 6kg나 빠졌어여.. 여친은 집에있다보니 잘먹고해서 살이더쪄있더라구여..

보자마자 웃더군여..그래서 전 희망을 보았져.. 한참 말하다가.... 애원하지는 않았어여...

제가 진심으로 ..대전가서 마음속에있는 걸 바닥까지 다긁어서 오려고 다 말했져...

죽을꺼같다고... 아무것도 못하는데... 살수가없는데..어케하냐고... 너무나도 잘못한걸알고있기에...그래서 더 괴로운것같습니다... 저는 설득하려고하고... 여자친구는 계속 그만하자는.. 이말만하고...그러다 저도모르게 이러다간 않되겠다...지금 이얘없으면 난 죽는다 이런맘이 절실하게 와닿아서.. 그만 커피숍에서 무릎을 꿇었어여... 남자답게 당당하게 추하게 꿇지는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어나라고 않그럼간다고 ..그래서 말했져 1분이면 된다고 참아달라고... 이순간 아무것도 사람도 많은데 여자친구 밖에 않보이더군여...내가 무릎을 꿇은건 너에대해 죄스럽기 때문에 무릎을 꿇는거고 죄인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드는건 그래도 니가 사랑했던 남자가 남자답구나 당당하구나 이런맘갖으라고..말했습니다..

그리고 날 믿고 따라와라는 말은 못하겠다고 .. 다만 나에게 딱한번만 기회를 달라고했습니다.. 그래도 내게 너에게 믿음을 심어주지 않으면 그때 보내주겠다고 떠나겠다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완강히... 싫다고 했어여... 죽고싶었어여...정말...

이런말만하고 그만하자그만하자.... 그러더니 자기 남자생겼다고...자기잊으라고하더군여 정말..머릿속이 하얀게 되더군여 눈앞이 깜깜해지고... 못믿겠다고 하니 문자를 보여주는데... 보낸사람을 보니 현경이꺼..속으로생각을했져 현경이..현경이...남자일까..

문자는 충분히 만들어낼수있다고 판단했기에...계속그러다가.. 너무나도 착하고...맘여린아이인데... 저에게 이러더군여 오빠가 이러면 ..내가 돌아설사람 같냐고? 이러더군여...

2시간정도 얘기를 했지만 너무나도 완강했어여.. 하나의성을...맞이한것처럼..진심이란걸

2시간이 지난후에야..알았습니다 ..그래서 남자답게 당당하게... 일어섰어여..

니가 원하는 남자품에 안겨 행복하게 살라고... 너아프게하는 사람 만나지말라고..아픈건 나혼자 면된다고..행복하게 잘살아라.. 이러고 왔습니다 눈물이 왈칵솟아져 나오길래 그후 그냥 나왔어여 차마 그얘앞에서는 울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집에오면서 사고라도 났으면 하면서 속도를 마니내고 달려왔지만..살아서 왔더군여.. 어떤정신으로 집까지온지는 모르고. 그리고 하루동안 술먹고...잊으려고 노력을했지만.. 아..정말이지..죽고싶습니다. 대전에다가 모든걸 버리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제가슴까지...이곳까지 저를 여자친구가 따라왔나봐여..너무나도 아픕니다...

사람은 심장이 있어야사는데....여자친구한테 심장을 두고왔는데..사람은 심장없이는 살수가 없는데...왜 사람은 심장이2개가아닌지...2개라면 하나를 잃더라도 살수가있는데...

정말이지 죽고싶고 ...미치겠습니다...저보고 다 미쳤다고 합니다..압니다 저도

저 미친거 맞아여.. 제 혈육도 아니고 솔직히말하면 남인데 제목숨보다 소중하고 제 몸뚱아리가 찟겨져나가는데.. 제몸인데 ..남을 제몸처럼 생각하는데... 어케 미친게 아니겠어여

사랑하는데 미치지않고서야 어케 사랑을해여.. 저 정말이지 살고싶습니다...당장이아니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돌아오게할수있는방법없을까여?? 저좀 도와주세여...

그녀없으면 아무것도 할수도 없어여...아무것도..아무것도.... 항상같이해왔던모든것들을

하루아침에 혼자하려니...미치겠어여 ㅠㅠ 도와주세여...

하루는 망가져서...술먹고 그러다가..이건아니다 싶어서..다시 정신차리고...

여자친구 집앞으로가서 전화를해서..만났어여..만나자마자...할말있음빨리해...라고하더군여..그때상황은 저랑같이있기싫을정도였으니까여...

여기까지 이를악물고왔다 생각하면서 진심을 말하기로했어여

너 힘들때 나죽을만큼힘들었어...너 혼자인걸알면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돌봐주지도 못한내맘 너도몰라 그누구도 죽었다 깨어나도 몰라 내가아닌이상.. 이런저런일이있어서

그럴수밖에없었다고... 이런맘알아달라는건아니야 너 배신한것도 아니고 니가 싫어져서 미워저서 내맘이 변해서 그런거 절대아니라고..했어여..널첨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고 사랑한다고...절대 변한적없고..진심이니까여 이렇게말했져

이런저런말하고..2시간을 말을했구여 지금은 보낼수밖에없지만 이런다고해서 달라지는건 없는걸 누구보다 잘아는나지만..나지만... 하면서...욕심난다고 첨부터쭉~머리는이해하는데 가슴이..가슴이...너내여자야...누구한테도뺏기싫어 너 내꺼야 내가슴이 이렇게 외친다고했어여 그랬더니 암말없이..있더군여...서로바라만보다가..제눈을피하진않터라구여 한1분정도 서로 바라보다가 그녀눈이빨개지면서 눈물을흘리더군여 저도그만..울고여..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여... 그때 정말 오빠가 너무나도 미웠고 넘서운하고 오빠를 좋아하게 사랑하게 만들고 내버려둬서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미웠고 원망스럽고 배신감 느꼈다고 근데 그맘이 고맙고 한편으로 미안하다는 맘이 든다고 이젠..

서로 웃기도하고 손도잡고..농담도하고 볼도잡고... 그러다가 밥2틀을 못묵어서 배고프다니까 밥먹으로 가쟈고 하더라구여 제가 농담이라고했어여 2틀을 밥을 못묵었는데 솔직히 같이 밥을 먹으면 도저희 못먹겠더라구여 밥다먹으면 정말 못보는구나 이런생각에 밥을 어떻게 먹어여..그래서 나중에시간이지나면 그때 사주라고 지금은 꼭꼭참고 그때사주라고 근데 현재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생겼데여1주일정도 만난사람 그사람에 대해서는 묻지는못했어여 둘이있는데 다른사람 얘기하기싫었거든여...

제가 보기엔 그냥 만나는사이같은데..모르겠네여...

서로 웃다 울다..마지막에는 둘다 울면서 헤어졌거든여...절대 눈물않보이려고했는데..

그녀앞에서..왜그리도 눈물이 나는지...저는 ..이제가자..가야지.. 넘 늦었잖아 그러면서 가려고했고 그녀는 좀더있으려고 담배하나만 피고..하나만..하나만..하다가 좀더있게되고

그러다 헤어졌어여 서로 울면서..여자친구 보내고 집앞에서..

저도 모르게 여자친구 차에서 내려주고 좀가다가 차세워서 내려서 불렀어여..여자친구 이름부르면서 집앞에서여.. 여자친구는 저를 돌아보고 저는 잘지내라고하면 손흔들었어여.. 응알았어..그러고 전그때 달려가서 안아주고싶었지만 꾹참았어여..그런행동으로인해.. 여자친구가 독한맘먹고 저한테 더 차갑게 할까봐서 이를악물고 참고참았어여

그러고 집에오면서 어찌나 눈물이나는지 이를악물고왔어여지금은 이렇게 가지만 난살고싶다 내가사는길은 그녀와함께있는거다라고 다짐하면서왔져..어찌나 눈물이 나는지..계속울면서 운전하고왔어여..앞이 안보일정도로여..그리고 문자가오더군여..문자내용은 이젠정말헤어지는듯한 저와있어던일들을 추억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이었어여 오빠만나서 진짜서운한적도 물론있었지만 행복한적이 많았어..나땜에 짐만생긴것같아 넘맘이 쓰이다 않좋게헤어질생각해서 맘이힘들었는데..조금은후련하다 운전조심하고조심히들어가고밥잘챙겨먹고 울지말고 나도않울테니내가조그만 일찍철들었다면좋았을텐데 나중에시간이많이지나고 밥이나먹자^^그땐내가꼭살께..더이상힘들어하지말고..내인생에서오빠를만났었다는것만으로도 고맙고한편으로많이미안하고 예전의오빠로돌아가힘들어하지말고웃으면서생활하길바래 우리웃자^^ 이렇게여 ㅠㅠ

그리고 전화2번을했어여 제가 집에오면서 집에와서 좋게통화하고..다음날일어나서 장난끼있게 문자를보냈어여제가 답장은 다해주더라구여  또그새를 못참고 문자얌ㅎ 나중에연락한다며ㅎ 다시답장이 나중에무덤덤해지면 연락하자~ ㅡㅡ이거나불편해...ㅎㅎ암튼잘지내고 덤덤해질때연락해~ 그래..나도나중에연락할께..이게마지막문자구여

그리고 제가연락않한지33시간이 지났네여. 지금현재 상황이이런데 ..

저어떻해야하나여??ㅠㅠ

포기하란말은 하지마세여... 저 죽어여 그럼 ㅠㅠ

그녀입장에서 생각을하고 불편하지않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없을까여??

제입장에서는 그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건아니고 그냥만나는사이 혼자 자취를4년정도 했거든여 가족들과 떨어져서..그러다가 가족들하고 같이사니..그생활에 만족하면서...안전지대에 있는것처럼보여여...제가 이상황에서..마냥기다릴수는없고...

제가 타이트하고 대쉬를하면 그남자한테 완전가버릴꺼같아서 그럴수도없고 가만있자니..이건 아닌것같고 ㅠㅠ

정말 미치겠어여 도와주세여 ....ㅠㅠ 저 살고싶습니다...포기하라는말하지마세여...

그녀후에 여자는 없어여 전... 그녀보내면 전 혼자살껍니다 정말에여..

결혼하고싶은맘은 없었거든여 여자친구 만나서 결혼하고싶다는 맘이생긴거구여..

이여자 보내고나면..전 다음여자는없습니다...포기하란말 말구여....

방법좀 ...갈켜주세여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그녀가 용기내서 제맘을받아줄수있는그런방법없을까여?? 겁도많고 두려우면숨어버리고 그러는 그녀거든여..ㅠㅠ

긴글 읽어주시느라 넘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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