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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는 결혼전의 현장실습이다라고 쓴 글쓴이 입니다.

내가 미쳤... |2003.05.15 18:52
조회 2,533 |추천 0

님들의 좋은 이야기와 참으로 황당한 답변을 보고 참으로 내가 미쳤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내가 미쳤지 라고 생각을 했냐고요?

 

저는 그날 그냥 답답하고 이리저리 해서 그냥 푸념 할겸 내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할려고 그냥 넋두리로 쓴건데...

 

저요. 결혼날짜 잡아놓았습니다. 2005년 4월에. 그리고 결혼날짜가 너무 길어서 이번년도 11월에 약혼을 합니다.

 

저희 아무런 생각없이 섹스파트너, 룸메이트로 한 관계 아닙니다. 결혼을 전제로 날짜까지 다 잡아서 동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그럼 왜 결혼을 늦게 하냐. 아니면 먼저 동거를 하냐 라고 하는 님들이 있으시겠지요

 

저희는 더 빨리 같이 있고 싶어서 했습니다. 그리고 동거 하는거 양가어른에게 허락도 받았고요.

 

또 가족과 친척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오빠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동거를 하는거 알고 있고요. 비록 제가 다니는 회사는 교직계 라서 말은 못했지만.... 암튼 저희 그냥 동거하다가 맘에 안들면 깨지고 다른 사람 만나서 동거를 하고 또 다른 사람 만나서 동거를 할 그런한 마음으로 동거 한거 아닙니다.

 

저는 그날 적은 이야기는 해결 방법과 좋은 이야기를 남겨달라고 한 의도고 넋두리를 들어달라고 한 이야기지 저 자신을 깍아서 이야기 해달라고 한게 아닙니다.

 

그나마 답글에 달아주신분들은 괜찮습니다만.

 

 쪽지 보내신 분중에서 저랑같이 섹스파트너 하실래요 라고 쓰신분들...지금 장난하자는 겁니까?

 

저 이래뵈도 민들레 입니다.

 

오직 한 사람만 바라보는 민들레 입니다. 그리고 동거하는 지금의 남친 결혼한다고 생각을 하고 또 결혼 날짜 잡고 나서 동거를 하면서 관계를 처음 맺은 겁니다.

 

저를 그렇고 그런 여자로 보지 말아주세요... 님들...진짜로..

 

그리고 또 쪽지에다가 개처럼 계속 이리저리 동거하다가 꼭 뭐뭐뭐 같이 살아라. 라는 님들

 

정말로 화가 납니다.

 

그리고 저는 동거이야기에 쓴 글입니다.

 

동거하신 분들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할려고 동거이야기에다가 쓴거지.

 

동거안하신 분들 그리고 색안경끼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저에게 비방하라고 쓴 글 아닙니다.

 

색안경 끼신 분들 색안경낀 상태로 이야기를 하실려면 왜 동거이야기에 들어와서 글을 읽으십니까?

 

그리고 답글 달아주시는것도 좋지만 생각을 하고 최대한 좋은 말들로서 답글을 하는 예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님들...  그래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답글을 달아주실때 예쁜맘, 예쁜글, 예쁜소리가 나는 답글을 달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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