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을 읽기만 하다가 글은 첨 써보네요 ㅋㅋㅋ
글 쓸 생각은 없었는데
오늘 톡되신분의 어떤 글을 읽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지금 21살인 여대생입니다
제가 사실 가슴이 좀 큰편입니다 ;;
속옷사이즈는 75C나 80C입구요 ... 어렸을때부터 가슴이 유난히 커서 약간 콤플렉스 였어요
근데 나이가 좀 먹으니까 어렸을때보단 좀 자랑스럽고...그렇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가슴이 큰편인데도 그냥 별 부담없이
약간 타이트한 티 같은거 자주입고 다니거든요~~ 굳이 부끄러워 해야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한달쯤 전인가? 처음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ㅠ_ㅠ
학교 동기중에서 꽤 친한편인 남자애가 있거든요
뭐 전혀 남자로 안느껴지고 ~ 서로 농담도 잘하고 ㅋㅋ 그런 편한 사이예요
근데 하루는 그 애 앞에서 외투를 벗었는데
안에는 그냥 기본 티였어요 ㅠㅠ 전혀 야하거나 그런거없는 ㅋㅋ 좀 붙긴했지만
그 애가 실실 웃으면서 시선이 그쪽으로 -_- 가더니
"항상 넘치는 자신감. 풉" 이러는거예요 !!!!!!
첨에는 어리둥절 햇는데
생각해보니..... 오우 쉐트 이건아니자나
조낸 민망해서 몸둘바를 몰라서 그냥 말 돌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강의실에서 여러명이서 시험공부 하고있었는데
그 아이가 제 사선으로 앞쪽에 앉았거든요
제가 또 그냥 반팔티 ㅠ_ㅠ 물론 좀 타이트하긴 햇지만 ;; 입었었는데
그쪽을 보면서 음흉하게 웃으면서 뭔 말을 또 할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 태연하게 물엇더니
아냐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겁니다
이 쉐키 도대체뭡니까 ㅠ_ㅠ
그냥 친구사이에서 치는 장난치고는 좀 심하지않아요???
민망하기도 하고 ...............
남자분들 이런 장난 쉽게 치시나요 ???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고싶어도
이런 남자분들 때문에 뭐 옷을 맘대로 입을수가없어요 =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