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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게 던지는 야한 농담(?)

젠장 |2007.05.17 15:17
조회 96,745 |추천 0

전 결혼한 22살입니다... 남편나이는 31살이구여..

 

결혼한지 1년 반 다되어갑니다..

 

그런데 전..... 아직 남편이 제게 하는 농담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거 있잖아요 , 흔히 남자들끼리 모여있으면 대수롭지 않듯 하는 농담들?..을 제게 합니다.

 

"와 ***(연예인) 가슴봐라 , 쟤가 저렇게 컸었나?? "라고 하면서 채널돌릴려고 하면 가만히 놔두랍니다-_-

 

또 요즘 여자가수들 의상이 팬티수준의 핫팬츠를 입고 나오면 

혼이 빠지도록 봅니다.....

 

아니 남자들의 본능이라고 해도 제발 티 좀 안냈으면 좋겠어요 

 

 

근데 티비에 나오는 여자들마다 저런 소리를 합니다.

 

또......하나있는데요

 

 일상속에 하는말속에 천박하다고 느껴지는 단어들 있잖아요

 

그런말을 가끔 남편이 쓰더라구여 꼭 사춘기시절 고등학생들이 하는말들처럼

 

"따먹는다.. **리........."

 

예를 들어 어떤연예인을 보면

 

"어 쟤 저번에 홍길동(남자연예인)이랑 *스하는 거 찍었던 얘 아닌가"

 

꼭 이런식으로 설명을 합니다.....

 

또 누구 저번에 포르노배우였다던가......

 

 

아아아아아........제가 민감한건가요???????

결혼한 부부들은 이런얘기들 대수롭지 않게 받아치고 하는건가요??????

 

 

전 아직 모르겠네요......나이가 더 들어봐야 느낄수 있는건가여>>

\

이제 전 남편이 점점 변태로 보입니다.

 

그것때문에 잠자리 역시 거부하기시작했고..

 

그것때문에 싸움도 많이 하구요

 

 

 

저같은분 있으신가요..?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아......-_-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7.05.21 08:57
리플이 다들 별거 아니라고 하시네..-_-;; 그래도 나는 천박해보여서 싫던데..
베플전문가|2007.05.21 08:16
가족오락관 허참 나오면 "저분이 진짜 그 전설에 30cm?" 이러면서 님이 선빵을 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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