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 22살입니다... 남편나이는 31살이구여..
결혼한지 1년 반 다되어갑니다..
그런데 전..... 아직 남편이 제게 하는 농담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거 있잖아요 , 흔히 남자들끼리 모여있으면 대수롭지 않듯 하는 농담들?..을 제게 합니다.
"와 ***(연예인) 가슴봐라 , 쟤가 저렇게 컸었나?? "라고 하면서 채널돌릴려고 하면 가만히 놔두랍니다-_-
또 요즘 여자가수들 의상이 팬티수준의 핫팬츠를 입고 나오면
혼이 빠지도록 봅니다.....
아니 남자들의 본능이라고 해도 제발 티 좀 안냈으면 좋겠어요
근데 티비에 나오는 여자들마다 저런 소리를 합니다.
또......하나있는데요
일상속에 하는말속에 천박하다고 느껴지는 단어들 있잖아요
그런말을 가끔 남편이 쓰더라구여 꼭 사춘기시절 고등학생들이 하는말들처럼
"따먹는다.. **리........."
예를 들어 어떤연예인을 보면
"어 쟤 저번에 홍길동(남자연예인)이랑 *스하는 거 찍었던 얘 아닌가"
꼭 이런식으로 설명을 합니다.....
또 누구 저번에 포르노배우였다던가......
아아아아아........제가 민감한건가요???????
결혼한 부부들은 이런얘기들 대수롭지 않게 받아치고 하는건가요??????
전 아직 모르겠네요......나이가 더 들어봐야 느낄수 있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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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 남편이 점점 변태로 보입니다.
그것때문에 잠자리 역시 거부하기시작했고..
그것때문에 싸움도 많이 하구요
저같은분 있으신가요..?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