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매일은 아니지만 톡을 즐겨보는 사람이라....
그런데 이렇게 글을 적게 될줄은 몰랐네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까?...
아..
전 부산에 p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이번 학기때 경영학이란 수업을 듣는데...
저는 그 수업시간에 매일 같은 자리를 앉거든요...(가끔 친구하고 같이...때론 혼자...)
그런데 어느 여학생이 있는데 그 여학생 역시 매시간 같은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나와의 거리는 (내옆 앞...) 그러니까 굉장히 가까운 거리죠...
수업을 하다보면 가끔식 눈도 마주치고...(당연히 마주칠수 있죠...)
(여학생이 쫌 예쁜편입니다..)
하옇튼 매시간 그자리에 앉아있으니...(인사하기도 그렇고...)
나도 모르게 그냥 신경이 쓰이데요...자리에 있으면...그냥..^^(솔직히 관심이 없다면 거짓말이죠..^^)
그런데....
오늘 제가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을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리를 잡고 앉았는네...제 앞앞 책상에 그 여학생이 있는 겁니다...(아마 봤을겁니다..저를..)
그래서 좀 놀랬죠...
열심히하네...뭐 이정도...^^
저는 공부할거 다하고 집에 갈려고 가방을 챙기는데 그 여학생은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 갔는갑다..그랬죠..^^
그런데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도서관앞에서 전화하다가 그녀를 보았습니다....(저는 우리과 건물로 가고..^^)
이때까지는 괜찮습니다...
제가 버스를 탔는데 말이죠...
앉을 자리가 없어서 버스 뒷쪽으로 가서 섰는데...
그 여학생이 제 앞에 앉아있는 겁니다...
그런데 나를 한번 힐긋보더니...그냥 가만히 있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내리는 곳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 여학생이 먼저 환승기에 '삑'하고 찍고...
저도 환승을 해야하기때문에 '삑' 하고 찍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내리자 마자 냅따 뛰는것이었습니다;;;;(무엇에 쫓기듯;;;)
(진짜로 기분이상하데요...)
그런데;;;;ㅜ.ㅜ.ㅜ
제가 버스타는 방향으로 뛰는 것이었습니다...
난감하데요;;;;
그래서 저는 살살 걸어갔죠...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버스가 왔으니까 뛰었겠지...)
그런데 내가 정류장에 천천히 걸어가면서 도착하였을때 그 여학생이
아무것도 아닌 건물안에서 나오데요...;;;
이거 참 난감하데요....
그래서 버스도 급하게타고 가데요;;;;
아~~~
미치겠습니다...
지금 진짜로 스토커된 느낌..;;;(나도 모르게...)
톡은 솔직하게 말해야하니까...
저를 좋아해주는 여학생도 좀있고...나 보고 다들 괜찬다고 하는데(죄송;;)...
(즉 무섭게 안생겼단말이죠...)
그리고 그 여학생이 좀 예쁜편입니다...
오해 한걸까요?
아~~미치겠습니다..진짜로 스토커된느낌...
여성분들 왜 뛴걸까요??
답변좀 해주세요....ㅜㅜㅜ
따라간걸로 오해 한걸까요???(수업->도서관->버스->하차->정류장....)
왜 이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