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그러니까.. 5월 18일...
(27년 전에 광주 시민들은.. 삐뚜러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했는데... 저는 일케 여자분을 찾고 있으니;;)
GD 굿 디자인 심사가 끝나고 물건 반출 날..
주얼리 부분에 물건을 찾으러 오신...
회사명 : 프린세스 주얼리
직원분(?) 관계자 분을 찾습니다...
나이는 23~26 전후로 보이시고.. 키도 좀 크신거 같고... 치마에 레깅스를 입으셨던 거 같은데...
아 들어오신 순간분터 제 눈에 확 띠었는데...
어찌나 말투도 제 마음에 쏙 들던지...
제가 어찌 말한번 더 걸어보고자...
심사 위원들이 그 주얼리에 평가한 평도 살짝 대충 알려 드렸는데...(평이 안좋아서 대략 낭패;;)
어찌 더이상 서로 역일 방법이 없더군요 ㅜㅜ
대뜸... "저 연락처 좀" 이렇게 말할 여건과 상황과 장소도 아니였을 뿐더러...
어찌 더 말할 기회가 없어...
"안녕히 계세요"란 그분의 말에.....
"네.........................................."라는 정처없는 여운을 남긴체...
떠나가신 그분께...
지금에서야 생각난 "나중에 주얼리 사게 명함 한장만..."이란
70년대 모범생 경태도 썼을 법한 멘트를 못쓴 걸 후회하며...
지금 새벽에 쳐 자다 침에 흥건히 젖은 베개에 얼굴 부대끼어 깨어나...
글을 두서없이 남깁니다...
정말 프린세스 주얼리 관계자분...
혹시 5월 18일
막내야....
너가 짬이 안되니 우리회사 주얼리 찾아오너라...라고
오더를 내리신 프린세스 주얼리 상사분이나...
혹시 그녀를 편의점에 하드 빠시다 목격하신분...
또는.. 그녀의 친구분 중에... 오늘 디자인센터에 목걸리 찾으러 간다고 넋두리를 하는 걸
밝은 귀센서로 캣취하신 분 계시면...
꼭 점 찾아서... 이글 좀 보시고 연락 좀 달라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담에...
디자인센터 근처에.. 경륜장가서...
뱃팅 때린다음... 대박한 건 쏴 건지면... 비법 노하우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정말 농담아니구...
그분 찾고 싶습니다..
친해지고 싶어요....ㅜㅜ
톡에서 혼자 이런다구 찾으신분 계신가요??
저도 여타 다른 분처럼...
악플만 내리 달리다...
얼떨결에 아는 분 만나서...
담 오프라인 때 놀림이나 당해야 하나요?? ㅜㅜ
놀림 당해도 꼭 찾고 당하고 싶은데 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