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소영 화보집 발간계획 쌍방 인터뷰

이지원 |2003.05.17 10:27
조회 1,511 |추천 0

고소영 화보집 발간계획 쌍방 인터뷰 [고소영 일문일답]"누드위해 촬영하는건 아니다"- 어떻게 작업을 시작하게 됐나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 있던 일이다.

올해는 데뷔 10년을 맞는 해라 의미있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조세현 작가와는 사진집을 내고 싶다는 얘길 계속 해 왔던 차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영화, 드라마를 많이 찍었지만 그래도 사진이 가장 오래 남는 작업 인 것같다.

데뷔 10년을 기념해 지금 전성기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노출에 대한 관심이 많다.

어느 정도 수위인가

▲노출을 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 건 아니다.

그저 작업에 최대한 충실하겠다고 조세현 작가와 얘기했다.

- 화보집을 위한 특별한 몸 관리는

▲두 달 전 제의를 받고부터 열심히 몸관리를 했다.

최대한 노력해 좋은모습을 남기고 싶다.

승마도 하고 헬스클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마른 몸보다는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조세현 작가 일문일답]"여신, 여정 컨셉트 찍겠다"- 왜 고소영인가

▲함께 많은 작업을 해왔는데 호흡이 잘 맞는 배우다.

또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고소영이라는 스타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간 함께작업을 하면서 사진집을 냈으면 좋겠다고 서로 얘기 해왔고, 최고의 배우를 전성기 때 기록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대중들은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이 아닌 사진으로 그들을 기억한다.

그래서 최고 배우를 사진에 남기고싶었다.

- 모바일 서비스 보다는 화보집을 발간하는데 치우쳤는데

▲우리나라 출판 문화의 새로운 도전이다.

출판계가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모바일 업체에서도 고소영 씨에큰 관심을 가지고 거액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지만 화보집 발간에 초점을맞출 계획이다.

- 노출 수위에 관심이 많다

▲여신, 요정 등 다양한 이미지의 컨셉트에 맞춰 촬영을 하는 것이다.

노출 수위가 문제가 아니라 최대한 고급스러운 완벽한 작품으로 사진을 촬영할 계획이다.

/이경란 기자 ran@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