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자~~~ 애기들은 가라~
애기들은 빨랑 가라잉~~~~!!!
자~아~!!
이거시 뭐시냐~!!
무등산 깊은 옹달샘에서 10여년 덩안
아침이슬만 머꼬 자라온 비얌이여!!!!
비얌 모가지를 잡고 @@@@@@@@@
아래또리를 쫘~악 훌터봐봐!!
몽실몽실 자피능게 이써..고거씨 뭐씨냐
비~암 거시기여~



요즘 아침에 일어나 마누라 얼굴
똑바러 몬쳐다보는 고개숙인 남정네 있어!!!
내가 누구라고는 말못해
내가 저짝에 앉아있는
멧돌장수아쟈씨라고 으뜨케 말 하것써~~!
ㅎㅎㅎ
옴마~!!!
저 짝에~~ 바 ㄷ 새 아쟈씨~!
벌써부터 고개숙여부러~~
그라믄 짐부터 내말 단디 드러바바~~~
쑤뚜레쑤 받지말거...
나는 영어가 좀 되야 말빨이 좀 받아~~~
영어로 에쑤티알이...모리게따 일단은 넘어가~~~
그리고 이단은 요거 한마리 잡솨바!
아침 밥상이 틀러져 부러~


요고 두마리 묵꼬
자갈밭에 오줌을 싸바!
자갈이 톡톡 튀어!!
요고 세마리 묵꼬
변기통에 오줌을 싸바!!
변기통이 깨져부러
요고 네마리 잡사봐봐!!
마누라 도망가뿌러~
요고 다섯마리 잡사바바!!!!
도망간 마누라 사업자금 싸들거 돌아와부러~
할아버지는 묵으믄 안디여~~~
할머니 병원에 입원해부러!!
애기들은 가라~
개기지말고 빨리 가라잉~~~
이넘 묵꼬 득밧다는 사람 허벌나게 마너
학시리~ 끈네줘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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