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때 마다 돈나오는...?
하여간 여기 게시판 보면 요즘엔 예전같이 남자가 데이트비용 무조건 부담하는 시대도 지난 것 같습니다.
여자가 남자 카드빚을 다 갚아주질 않나..나이 좀 어리다고 앵겨붙어가지고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앙탈을 부리질 않나..여자는 직장인이고 남자는 학상이면 학상이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빈대마냥 들러붙어서 돈내놔라..하질 않나..
제가 봤을 때 이건 여자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첫 고삐를 너무 느슨하게 잡았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남자의 페이스에 끌려가는 겁니다.
아니 직장인 연봉이 전부 1억 이상은 됩니까?
아무리 사랑이 전부라지만 자기 피땀흘려 번 돈 남자친구 다 갖다바치는 거 그거 제정신 아닙니다.
그러는 여자분들 부모님한테 용돈이라도 드립니까?
남자친구한테 별별 선물 다 해다바치면서 집에서 설거지라도 한번 합니까?
(한다면 할말없지만)
제발 나라경제도 어려운데 철부지 남자친구 때문에 아까운 돈 축내지 마시고,
군대나 빨리 가라 그러세요.
그래야 뭐 아쉬운 줄 알지.
어린 연하들은 꼭 그렇게 어린 거 티 내야 하는 지 나 원참..
내가 이래서 어린것들을 싫어하지.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