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정말 절실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톡이 되든 안되든....... 그냥...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서
누구한테도 말할수 없길래 이렇게 올립니다
저번주부터 pc방 알바를 시작 하였습니다..
총신대역에 있는 늑대와여우 입니다........
경문고등학교 골목에 있는 pc방이죠...
저는 여기서 오후 알바로 5시부터 11시까지 근무 입니다...
5월18일 10시 18분 쯤에.. 5번 자리에서 사용중이던
여환민씨.. 제발.... 오셔서.. 돈좀 내주세요...........
안그러면.. 제가 8800원 물게 생겼어요...
시급 3300원인데............. 흐미.............
이래서 pc방 회원제 가입 할때.. 앞으로는 신분증 스캔해야되........
너무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아..
pc방 알바 시작하기 전에도 친구들이
손님 도망가는일 많다고 하지말라고..
남는거 없다고 그랬는데.. 딱 그 말이 맞군요................
여환민씨.. 나가실때.. 제가 핸드폰이나 신분증 맡겨 달라고 하셨는데..
여기 한두번 오는것도 아닌데 맡겨야 하냐고 그러셨죠?;;
밥먹고 올때마다 알바생들이 그냥 보내줬다고요?............
그런데.. 한두번 오신곳도 아닌데.. 그 8800원 때문에.. 지금 안오시고 계시나요..
벌써 67시간 이상이 흘렸내요......... 절대 안오실걸 알지만..
이글 못보실거 알지만,,,,,,,,,,,,,,
제발 와주세요.......... 이러시면..
저 사장님이랑 말다툼 까지 해야되요~..
저는 pc방 단골 손님이기때문에 pc방 단골유지를 위해서
누적 마일리지가 15000점 이상이시길래.. 믿고 보내 드린건데................
안오시면... 휴.............. 이거 어디 겁나서
단골들 잠깐 볼일보러 나간다고 하면..
연령불문 하고 10대든 20대든 30대든 심지어 40대든... 그 이상이든.. 오시는 단골 분들..
전부 의심해야되요................. 그러면 pc방 수익 떨어질게 뻔하구요.......
그럴바에.. 지금 그만 둬야하는게 낫다고 생각 되내요............
pc방 알바 처음 하는건데.......... 이렇게............... 자존심 상하는일이 생길줄 몰랐내요.....
사장님은 제 시간떄 정지 된거니까 제가 책임 져야 한다고 하는데............
흐미........
아무리 알바생이 나이 어려보여도......... 그렇게,,,,,,,,,,,,, 말이 안나오내요..
이래서 어디 사람 믿을수 있겠어요? 믿다가 큰코 다쳤내요........
1979년생이신데............................................ 전 88년생인데.............. 흠...............
속상 합니다.. 자존심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