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바까먹어도 모자랄 개념없는 놈들..
처음 받았을적..
신한은행 어쩌구 미납금 백얼마입니다. 다시들으실래면 몇번 상담원 연결 구번..
첨에 심정 멎는줄 알았습니다. 우엥; 이거 머시기여;;
몇번을 다시 듣고 상담원 연결..9번 쿡..
여부세여? 그쪽: 네 xxx 입니다.
슬슬 사기 냄새가 솔솔....~~
저 신한통장 없는데 뭔 소리에여?
사기치는아줌마: 어쩌구저쩌구..할말 없는지 툭...
그후에도 몇번 전화 왔으니 따지는듯한 말투로 대하니 그냥 그쪽에서 끊더이다...허허;;
어제... 또 전화가 띠리리리....
무슨은행 연체금...165만원 미납됐다~ 돈내라~ 나랑 통화할래? 9번 눌러~ 이러길래 ㅋㅋ
저..속으로 너 잘걸렸다 낄낄낄...신나게 9번 쿡..
순진한 목소리로...여부세요?
사기아저씨:네 xx 입니다.
나: 음..저기 연체금이 있다고해서...이게 무슨말인가.하구염...
사기아저씨: 네 고객님 성함좀 불러주시겠습니까?
나: ㅋㅋ 그렇게 허접하게 사기치면 돈좀 벌어여? 그렇게 사기치고 돈벌어서 모하려고 돈좀 마니
버시나봐요? 어케 먹고 살아요...
사기아저씨: ............(무음)......
나: 여부세요? (끊겼나..)
사기아저씨: 이런xx 쳐먹을년
나: 미친놈~ㅋㅋㅋ
잽싸게 폴더 닫고..
모 젊은사람들이야 금방 눈치 채겠지만은...저희 엄마같은 나이 지긋한 분들..
안내멘트에 놀래서 갈켜줄뻔한적도 있다고 하더군요..우리 엄마가...
속지말라고 단단히 말해두었죠..
오늘도 즐거운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어케하면 머리뚜껑 열리게 이놈들을 복수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참..조선족이라던가..그런사람들 고용해서 말이 되게 어벙벙한 상담원도 있더군용
뭐라고 막 따지면 더 버벅되며 대답 한다는 ㅋㅋ
이놈들아..또 전화해~ 상큼하게 대응해줄겡~~ 울지나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