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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3년 2개월 이전)

오태훈 |2007.05.24 04:05
조회 803 |추천 0

전 법무부의 말단 직원입니다

 

이 글을 게시한게 2007년 5월이고

3년 2개월 이전이라고 했으니

2004년 3월 후는 아니라는 결론이군요

 

저 또한 아니 저 뿐만 아니라 가까이 계신 직원분이나 많은 국민들이

돈벼락을 맞으면 어떻게 쓰겠다하고 구상을 해봅니다

그 중에 친척들에게 얼마씩 떼어주겠다고 많은 사람이야기 합니다

건데 아무리 친척이라도 당연하단듯이 받으면 (아니면 부족한 표정을 짓거나)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겠죠..아무리 복권이라지만 나의 노력이나 인덕으로 번 돈인데(국가위해 세금도 많이 냄) 불로소득으로 보고 쉽게 생각하는건 안 될 말이죠..그럼 이야기 안하면 어쩔건데요..당첨금에 내돈을 더 보태서 세상(지구촌시대니 우리지역에 한정할 필욘 없겠죠)에 환원을 한들 내 돈 내가 자유의지데로 사용을 하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정 그렇게 말리고 싶으시다고요?..나 같으면 가족들에게 분배를 하겠다고요(그것도 좋은 생각입니다..그동안 열심히 .성실히 .이웃과 더불어 산 사람이라면)..그러면 당신이 로또되시면 됩니다.당신 마음대로 예산집행 해 보세요..헌법에 보장되 있는 당신의 권한이니까요

 

전 아내에게 뭐라 말하죠

제가 구상하는 것과 아내의 의견과의 격차가 현저할 때

오히려 복권에 당첨되기 이전이 행복했노라고 말할까요?

 

그런 때를 대비해 나의 그릇을 키워 놓으십시오

당첨됬다 먼저 말씀마시고

얼마가 생기면 어떻게 쓸꺼야고 여쭤보십시오

견물생심이라 돈보고 마음 바뀔라 문서화 해 두십시오(마음이 갈대 같은 사람이라면 공증이라도)

 

남묘호랜게교(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에 다니는(믿는?) 제친구(고딩교육도 제대로 못 받았지만, 버스 3년 만에 개인택시 몰며 친구 중엔 가장 빨리 기반잡은 성실한친구 대구에 전상곤씨) 왈

-과거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소식을 듣고 사망하였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 였습니다

 그 사람은 그런 돈을 쓸 만한 복을 쌓지 못했다고 하네요

 내 그릇이 1억 짜린데 100억이 쏟아 진들 내 그릇엔 1억 밖에 안 담기자나요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복권을 사기 전에는 내가 준비가 되었나 생각해 보십시오

1억이 들어왔을 때의 계획 ,10억이 들어왔을 때의 계획...등등

준비가 되셨다고요...그럼 1등 되세요(2등 보단 1등이 조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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