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청년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전 서울에있는 작은 대학에서 학교생활을 하고있는
'솔로'입니다.
저희학교는 작은 특성상 CC가 되거나, 고백을 하면
소문이 삽시간 퍼져나가, 하루만에 사람이 병신이 되는 좋은(?)학교죠.
제 친구도, (선배들도) 대쉬하다가 병신되고 군대갔지만요....
학교의 특징은 일단 여기까지 쓰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 병진된 제 친구를 보고 "절대 CC는 피해야겠다... 외부에서 노려야겠다..."
라고 생각한채 여태 살아왔습니다. 뭐 연애경험도 거의없다고 보면되구요.
대략 07학번 (전 05입니다) 신입생중에 소문이 떠돌더군요
"우리과 신입생중에 제일 낫다"
그냥 확인차 누군지만 보려고 했는데
보고나서, 그리고 뒤돌아서.. 볼수록 맘에드는건 어찌해야하는지요.......
제 성격이 내성적,말도 잘못하는 성격이라...
걱정입니다. 섯불리 말했다가 병진되는게 아닐까...하고,
다른곳에서 애인을 만드려고 해도
좀 생긴(? 죄송합니다 -ㅅ-) 외모때문에
다들 '선순'줄 알고 피합니다 ㅡㅡ;
사귀어 본적도 한번쯤에..... 그냥 동안에 꽃미남처럼 생긴탓에
(죄송합니다 ㅡㅡ하지만 진지합니다.)
선수라고들 하고.... 답답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1
전 군면제입니다, 군대가라!!!!! 이런거말고..... 진짜 면제라고!
p.s 2
올해가 마지막인데 이쁜연애해보고 싶네요....(군대 가는건 아님 -ㅁ-;)
gmgogosi1@naver.com 로 답변을 주세요~ (여긴 잘 안봐서...)
이렇게 된거 솔로여자분도 메일로 연락처를! (서울권사시는분만)
자폭이다!